야리꾸리한 알바경력 이쁘게 꾸밀라 생각하지 말고, 학교에서 보내준 해외 연수나 혼자한 해외배낭여행,
그리고 공채로 뽑힌 인턴경력이나 국제규모 박람회 봉사요원활동, 헌혈50회를 해서 헌혈유공표창받은 이야기 등등~
뭔가 건설적이거나, 봉사와 같은 경험들을 이야기 하려고 해야지.
다른 사람들 스펙이 얼마나 짱짱한지 알면 노가다 판에서 몇개월 구른걸로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는 식의 자소서가
얼마나 유치하고 매력없는 것인가를 금방알게 될텐데. 분명히 말하지만, 적어놓고 먹히면 좋고, 아니면 본전이란 생각역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거임. ㅋㅋ
먹힐가능성도 없지만, 안먹힐때는 그만큼의 패널티를 안고 가는거임.
알바경력을 적으면 면접관은 짜증내 한다는 사실만은 알아두길 바람.
면접보는데 옆에 사람은 해외 연수를 통해서 생각의 틀을 깨고 사고의 폭을 넓혀 시각을 새롭게 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나는 PC방에서 알바 하면서 깨달은 점이 많았다고 할순 없는거 아닌가. 그러면, 벌써 레벨 차이가 나는거임.
나는 자소서를 딱 두 번밖에 적어보지 못해서 내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는 거일수도 있겠네뭐.ㅋㅋㅋ
처음 적었던 화학회사에서 2차면접 까지 갔다가 탈락한후에 조선소 공채에 1차면접 2차면접 신체검사까지 통과해서 지금 잘 다니고 있는데.
울산 LS니코동제련에서 2차면접때 공장장 면접 봤었고. 지금 다니는 조선소는 2차면접에서 최고경영자와 2:1 면접봤었는데. ㅋㅋㅋ
나는 면접이 1차로 끝나는 회사는지원해 본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면접관들은 엘리트 출신이고
회사에서 맨파워를 과시하고있는 영향력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병아리같은 지원자의 일개 알바경력에 귀 기울일것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벌써 면접의 컨셉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말이다.
그래도 국내 1000 대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말해줬더니 태클 걸기는. ㅋㅋ
어려서 그런가 잘 모르면 그렇구나 하면 될텐데 좀 아쉽네. 자소서에는 반드시 입사 후, 어떠한 방법으로 회사에 기여할것인가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것이 좋다.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은데 그렇게 쓰려면 본인이 지원한 부서와 업무에 대해서 꿰차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내용을 인터넷에 천만년 검색해 봐라. 어디 나오는가. ㅋㅋ 이미 그 회사에 입사한 선배의 조언을 듣거나, 대학교 교수의 인맥을 이용해서
자료를 얻어 달라고 부탁하는등등..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일들이다. 이런걸 진지하게 고민해도 시간이 모자랄판에 소싯적 알바 했던거 이쁘게 꾸며서 자소서에 한줄이라도 넣을까 생각하다니 가당치도 않치 아무렴..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아참, 횽아가 면접 요령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추가하께~
혹시 희망 연봉을 묻거든, 작게 부르지도 말고 높게 부르지도 말고 딱 이렇게만 대답하면될꺼당.
“회사의 규칙에 따르겠습니다.” 한마디로 주는데로 받겠다는 말인데,
사실 규모가 있는 사업장 이라면 1년차에 얼마 2년차에 얼마, 대리,과장, 부장등등 직급에
따라서 년차에 따라서 지급되는 액수는 회사의 내규에 의해서 법처럼 정해져 있는거거든
신입사원이 구체적인 액수를 말한다는거 자체가 어리석다 라는 이야기.^^
그니까 무조건 회사 규칙에 따르겠다고 말하는게 최고의 정답임. 더 이상 좋은 답변은 없는거징.
결론 : 1000 대기업에 지원할꺼면 진짜 알바경력 적지마라. 하등 도움될꺼 음따.
학비에 보탤려고 알바 했던거는 그냥 속으로 추억이였다고 간직해라. 젭알.
개념글...취업에 중요한 스펙 순서대로 가르쳐 주실수 있어요?? 학교/학점/학과/토익/인턴/어학연수/자격증 등등
형이 한번 새워볼꼐 학교 > 학과 >= 학점 > 어학연수 > 토익 > 자격증 이정도 순인듯
먼 소리여~ 겨우 면접2개 봐놓고 그런소리하냐? 울 삼촌이 xx칼텍스 07년도 채용때 면접관이었고 횽이 xg전자 면접관했었는데 자소서에는 그에 관련된 알바는 무조건 적어보라고 하더만~ 나도 이번회사 면접볼때 과거 알바했던 경험 애기햇더니 면접관이 좋아라 하더라..그만큼 경력이 있다는거고 어느정도 알고 들어간다는 거지~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연 더 경험있는 사람들을 뽑지 않긋냐?
머여 글구 너 생산직이냐?
참고로 \"인상\" 많이 본다..서글 서글한 인상을 좋아한데.. 내가 아는 저 2명 회사 중 한곳이 채용시에 웃는 놈을 많이 뽑앗다고 하더라
32 말대로 내가 지원한 회사에 도움이 될만한 경력의 알바였다면 분명 도움된다 그렇다고 무슨 서빙이런걸 말하는게 아니고...그리고 면접때 무조건 웃어라..갑작스런 질문 나와서 제대로 답못했다고 인상 구기고 있지말고 실수를 했던뭐했던 다른 면접자가 말할때도 경청하는 자세 취해주고..면접관이 그쪽만 신경쓰는거같아도 그럴때 니 자세나 표정 그런거까지 다 본다
진짜네... 나도 면접때 생각해보니까 웃었어. ㅋㅋ
와 이 횽님의 글이 진짜 개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알바 경력을 적는다는게 틀렷다는 말이 아니라 어느정도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는 말을 실감나게 현실성있게 말해줬네 ㅋㅋㅋㅋ 이 글이 틀렷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사회생활 좀 더 해봐야겠네 ㅋㅋㅋ
32 횽의 말도 틀린건 아니지만 글에 대해 이해성이 부족하신듯.. ㅋㅋ
유통.물류.서비스업.판매 쪽은 무조건 알바 적는게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