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제 22살 상근예비역으로 군생활 하는 군바리야

지금 현제 이병이지만 제대하고 나서 어떻게 할지 갑갑해.

군에 오기전 회사랑 대학을 같이 다녔어

회사에서  대학돈을 다 해결해줘서 무사히 졸업했고 전문대이긴 하지만..

지금 2500 모으고 군생활 하고 있어

2500모은것도 진짜 나도 놀라고 있어 다만 쓰지는 않고 있을뿐이지.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막막해.

군에 오기전에는 그냥 막 살았는데 막상 군에 오니 나가면 뭐먹고 살지부터가 걱정부터 앞서

학점은 전문대이지만 평균 4.3 정도 받고 나왔어

직업은 비파괴검사라고 산업쪽 x-ray,초음파,자력으로 이용해서 물건 내부나 표면을 검사하는 직종이고

자격증은 현재 직업에 관련된게  2개있어 기능사.

주,야간 각 2주 일하면서 땔꺼 다 때고 평균 170 받고 일해 왔어 2년동안 군대 때문에 회사도 그만뒀고

솔직히 말해 부모님께 받을껀 없어  부모욕은 하면 않되는데 아버지는 15년동안 집에 부양을 않했어 그래서 이지경으로 오게 된거지

내가 지금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어 아버지랑은 별거중이고 아직 22살이고 한참 자신이 무슨 직업을 맞는지 고민하고 공부할때인데

난 지금상태론 그런걸 생각하고 고민 가질 생각도 없어

어떻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느냐 생각중이지

그래서 느껴 생각한게 있는데. 해외쪽으로 일은 괜찮냐고 물어 볼려고 글을 올렸어

내가 하는일은 전문직이라서 하면 할수는 있는데 다만 영어가 않될뿐이지.

그래서 9월달 부터 학원도 다니면서 영어공부랑 자격증 공부 할려고 해

솔직히 2년동안 방사선 맞아가면서 일을 해서 몸도 망가진 상태인데

해외쪽 일자리를 노려보고 있어. 전문직은 보수가 괜찮다고 들었어.

물론 목숨 걸고 가는거야 진짜 이력서 스팩도 올리고 돈도 벌려고 가는거야

2년동안 일하면서 느낀건데 이렇게 계속 일해봐야 무엇을 얻는지 짬으로 계속 있어봐야 사무직에 앉아서 소장 계급달아서 3500~3800받을려고 15년

동안 골머리 쌓아 가면서 해야 할지 막막하고 물론 다른직업도 다 그렇겠지 욕하는건 아냐 그리고 그렇게 비전도 좋지가 않아 일이

진짜 성공쪽으로 가면 감독관 자리인데 그것도 진짜 소수쪽으로 가는거지 다 가는건 아냐

2년동안 몸버리면서 일해왔는데 돌아 오는건 없지 뭐야

그래서 비전이 없어도 해외쪽에서 일할려고 생각해 제대하고 1년더 공부 하고 갈려고 진짜 3~4년 잡고 있어 물론 해외일도 어렵지만

그래도 이왕 부딛혀 오고 오는게 좋잖아

빠른나이에 성공하고 싶어서 그래 남들보다 위에는 못서도 남들보다 동등한 위치에 있고 싶어서 그래 엄마 고생하는거 보기도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