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와서 올해 공부하는데 10개월정도 됬는데
집중력이 거의 없어서..
올해는 좀 힘들거같아요
나이는 22 요..고졸후 바로 갔거든요
더군다나 6월시험치고 2달넘게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요
이제 거의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서..
사실 지금 3~4등급정도에요..지잡대 수준이죠공부해둔것도 없고
근데 의욕도 없고 그래서..
독학이니 사람을 한명도 안만나고 그러니 우울증도 심한거같고
호프집 알바를 하면서 주5일제니 그래도 남은시간 하고 합치면 11월가지 기본기 다져놓고 ,
12월부터 돈도 모았겠다 , 그때부터 삼수 드러가려고 해요
돈보다도 , 제가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요 . 공익이다보니 아주 편하게 군생활을 해서
또 집에서도 오냐오냐 길러져서 아주 현실감도 없죠
그러다보니 너무 성격도 유순하고 , 나태하고 , 그런것들을 알바하면서 처음으로 내 힘으로 돈을 벌면서
동기부여도 하고 사회생활 힘든것도 알고 , 오히려 몸을 더 움직여서 활력이 넘치게 하고 싶어요.
어차피 1년공부하려면 3달은 알바를 해야 하는데 내년수능까지 확실히 할거거든요
그렇다면 , 차라리 지금 먼저 정신차리고 돈도 모으고, 더 빨리 삼수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인데,
여기 장수생님들이 많으니 좀 .. 도움좀 주세요
공익갔다와서 올해 공부하는데 10개월정도 됬는데
집중력이 거의 없어서..
올해는 좀 힘들거같아요
더군다나 6월시험치고 2달넘게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요
이제 거의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서..
사실 지금 5등급정도에요..공부해둔것도 없고
근데 의욕도 없고 그래서..
독학이니 사람을 한명도 안만나고 그러니 우울증도 심한거같고
호프집 알바를 하면서 주5일제니 그래도 남은시간 하고 합치면 11월가지 기본기 다져놓고 ,
12월부터 돈도 모았겠다 , 그때부터 삼수 드러가려고 해요
돈보다도 , 제가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요 . 공익이다보니 아주 편하게 군생활을 해서
또 집에서도 오냐오냐 길러져서 아주 현실감도 없죠
그러다보니 너무 성격도 유순하고 , 나태하고 , 그런것들을 알바하면서 처음으로 내 힘으로 돈을 벌면서
동기부여도 하고 사회생활 힘든것도 알고 , 오히려 몸을 더 움직여서 활력이 넘치게 하고 싶어요.
어차피 1년공부하려면 3달은 알바를 해야 하는데 내년수능까지 확실히 할거거든요
그렇다면 , 차라리 지금 먼저 정신차리고 돈도 모으고, 더 빨리 삼수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인데,
제가 군대있을때부터 좀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재수하면서도 막 죽고싶고 그런거 많이 느꼈는데
그래도 초등교사라는 꿈이 생겻거든요. 취갤보면서 세상 살기 힘들구나 이런것도 많이 느끼고 그럤는데
정말 교대가고싶은데..
지금 3달 알바 (수능떄까지) 그리고 12월부터 바로 삼ㅅ수
이 테크..어떤가요 ㅠ
니 맘먹기 나름이지 공부안되면 해봐야 개헛짓이지뭐
1년내내 재수학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뼈빠지게 해도 오를까말까인데, 그딴 마음가짐으로 잘도 삼수 성공하겠다.
올해 없었던 집중력이 나이 더 먹으면 생길까?
헛소리라고 생각하겠지만 내말 꼭 새겨들어라 경험담이기도 하고. 재수생활 경험 해보기도 했고. 수능에서는 말야 내가보기에는 정말로 유전자의 분야. 타고난능력이 주류인거 같다. 공부시간.공부방법 그런건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고. 주위를 봐도 서울대가는 집안사람들 형제 동생도 다 상위 명문대를 가고 못가는 집안은 다 고속도로 타고 다닐걸 아마도 ? 공부 조금 해본 경험 있으니까 알겠네 열심히 하면 사탐같은 경우야 오르겠지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똑같이 상위 일프로와 동급이 될수 있으니까 근데 언어수리외국어는 특히 언어부분은 책읽는거 선천적으로 싫어하고 환타지소설이나 가끔 읽는 녀석들도 1등급 찍고 명문대 법대가는 새끼가 있는가 반면에 재수 삼수하면서 언어만 공부해도 6등급7등급 짜리가 1년걸려서 4등급
또 1년 걸려서 3등급 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삼수해서 공부시간 많으면 아니면 장수하면서 공부시간이 더 많아질테니까 좋은 대학을 갈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노량진 같은데 보면 고시도 아니고 수능으로만 한 7년 공부하는 장수생들 있지만 그런사람들이 명문대학교 결국 갔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다 있기야 있겠지만 끽해야 국민대정도 갔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네 ㅠㅠ 그래.. 내가 보기에는 공부든 뭐든 선천적인 부분이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내가 유전자론 주장한다고 해서 뭐든 난 유전자가 안되니까 안되라는 생각은하지마 ㅠㅠ 내가 강조하는 부분은 전국에서 모든 사람들이 상위를 다투는 언수외 수능분야 고시 같은 거지 무슨 9급공무원같은거 사면서 난 유전자 때문에 안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ㅠㅠ 9급 공무원같은거야 진짜 빡시게
시간으로 채우는 만큼 되는거고... 그냥 그렇다구...
근데 공익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갈수있나요?
내성적이고 소심하면 초등교사 하기에 안 좋을 것 같은데,,
ㅁㅁ//근데 어차피 난 아직 내 포텐셜을 안터뜨려봐서.. 진짜 하루 10시간넘게 매일 빡공하면 내 크리가 터질경우 상위2퍼 정도 찍음 서울교대갈수있자나..
ㅁㅁㅁ// 남자설교가 대충 성대 한양대 라인인데 나도 유전자론은 동감하지만 그래도 서성한 라인까지는 어느정도 근성과 노력으로 뚫을수있다고봐.. 근데 그 근성과 노력도 어떻게 보면 타고나는 측면이 크지.. 난 의지박약이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