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달전에 이모소개로 좃만한 회사에 들어갔다.
하는일은 작업자로서 현장에 나가서 노가다 하는것인데
하루에 일당 7만원씩 받아가며 일하고 있다. 여덜시에 일 시작해서
오후 4시에 끝나버리지.. 일하는 시간은 밥쳐묵는 시간빼곤 7시간밖에 안되.
일도 그렇게 안힘들고.. 아줌마들도 하는일이니까..
이제 쫌있으면 회사에서 나 일잘한다고 대리달아주고
공사책임자로써 일하게 될꺼같은데
고졸이 이정도면 감지덕지하고 살아야되냐?
돈은 얼마나 더 올려줄지 모르지만.. 참고로 일욜날은 쉰다.
아 인생 우울하다,,
지금 식으로 돈번다면 연봉은 2100정도 될꺼 같다.
나름 괜춘. 근데 고졸이라면 나중에 관리직으로 가도 버티기 힘들꺼야 . 공부해야될껄.
일도 일찍끝나네; 남는시간에 걍놀지말고 산업체특별전형으로 일다녀 4년제두 되는곳있는데 잘알아봐 살면서 대학졸업장은 어쩔수없는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