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남의 한 폴리텍에 다니는 20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 원래는 1학년 다 마치고 군대에 다녀와서


용접산업기사와 기타 자격증 준비해서 합격한다음....



조선관련 업체에 취업하거나 아니면 그냥 기술직 사원으로 들어가는게 목표였습니다.




근데 오늘 새로 온 교수가 하는말이




\" 군대문제로 휴학하는건 그리 좋지(올바르지)않다. 너희들 휴학하고 군대 다녀와서 바로 복학하면

산업기사 취득할수 있는 날짜도 촉박할테고(저희학교는 취업을 10월 말경이면 거의 다 나간다네요. )

군대다녀와서 바로 산업기사 준비하려면 힘들것이다...\" 거의 대충 이런식으로 말씀하더군요...



 

 

 

차라리 2학년까지 다 다녀서 산업기사 취득하고 나중에 특례업체에 들어가던지

아니면 졸업하고 특기병으로 군대에 지원하던지.... 이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아..... 솔직히 미치겠네요... 군대



지금 제 친구들중에 군대간애들이 좀 있습니다. 지금쯤 훈련소에 있겠지요.


만약에 특례업체에 들어가지 못해서 22살에 그러니까 남들 일병 상병달거나 제대할때쯔음에 군대간다면;;;


좀 암울할것 같네요... 나보다 나이도 1살정도 적은놈들이 단무지 3개는 달고있을때 난 겨우 단무지 하나라니....




군대문제만 아니면 그래도 마음 편할것 같습니다.


저희반 군대다녀오신 형님들이 정말 부럽더군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야할지



아니면...


졸업하고 특례업체에 들어가던지 아니면 특기병(용접)으로 가는것중에




무엇이 더 올바른?선택일까요?



그리고 혹씨 취갤 분들중에


특례업체에서 일하신분 계신가요?


특례업체에 기숙사는 있지요? 분명 저희집과 좀 떨어진 지역으로 갈것 같네요.


특례받고 일한경험 있으신분은 특례업체의 대우나, 급여 등등 .... 어떤지 댓글로 답변부탁드립니다....


교수 말로는 급여나 대우는 일반 회사나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3년간 근무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아직 운전면허가 없습니다.;;




나중에 특례업체에 다녀서 돈을 모으면 차를 한대 사야할텐데[교수가 특례받아서 돈모으면 차한대 사는걸 추천하더라구요.]

그때까지 면허가 없다면..... 참 난감하겠네요.

비싼차는 필요없습니다. [교수가 무슨 제네시스 말하는데.... ㅋㅋ 그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무리없이 유지할수 있을 정도의 1600cc~2000cc정도의 준준형차[라세티 프리미어,sm3] 정도면 좋습니다.





여름방학때 따려고 했는데 돈도 없고 방학기간이 짧아서 방학때 그냥 알바했거든요...


이것도 걱정이네요. ㅡㅡㅋ




교수가 특례받고 싶은애들은 나중에 취업할때 특례업체 소개시켜 준다고는 했는데..... 잘 몰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