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30살 먹었고..학교선생하고 있어...

여친은 올해 23이고...지금 9급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데....이쁘고 착하고 애가 개념있는데.

엄마가 여친 고졸이고 백수라면서 얼굴 이쁜거만 보고 결혼하면 평생 후회한다면서..

계속 윽박지르길래...부모님 친구딸 초딩여선생 28먹은 여자랑 선 봤거든?

그저그렇던데...계속 밀어붙이시네..

나 여친 만약 9급 안 붙어도 내가 데리고 살면 진짜 행복할 거 같은데..

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