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첨엔 경영학과 나와서 대기업가서 돈많이 벌고 머..대충 그런 삶을 원했는데..주변에 회사다니는 사람들이나 여러모로 보고 듣고 그랬는데공무원이 짱인거같아..9급일행만 가도 괜찮은데 , 요새 9급 붙을 노력과 근성이면 교대를 가는게 차라리 나을거같거든?아무래도 초등학교 교사가 내 적성이나 가치관에 더 맞는거같아서 좋을거같아..근데 지금 성적이 시궁창이라 , 삼수 하려고 하는데 삼수해서라도 교대가면 나름 성공아닐까?
교대도 안가본애들이 방학떄 전나 처놀구 초딩들한태 산수나 가르치는줄알지....요즘 초등수준이 초딩이 아냐..영어잘하는애들도 많구..거의 중딩급 수준도꽤 있어.....전과목가르치는게 은근히 스트레스이고..학생들 인성도 책임져야하구 사명감이나 적성안맞으면진짜 못해먹어..
부모들 치맛바람 지.랄들이지..뭐 발표하나 가지구도 지.랄이구..부모들한태 멱살잡히구..혼내면 바로 전화오구..교장한태 끌려가구..암튼 진짜 편할꺼라는 생각은 하지마라..전과목가르치기+초딩들짱남..
초딩들 줄어서 나중에 교사도 퇴출될 꺼 몰라서 그러는지... 멍청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