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엔x소프트 다녔었거든. 뭐 저기도 대기업이라면 대기업이잖아?
뭐 일이 힘들고 그런것보다(게임회사도 생각보다 힘들다... 일 많아..)
난 집이 경남이야. 경남 촌구석. 회사가 서울이니 올라와서 지내는데
와... 돈이 안모여... 먹는 거 부실하지 허구헌날 야근에 철야하지 집세
공과금 이것저것 다 내고 그러고나니 돈이 안모이더라.
어지간한 대기업들 대부분 서울 아닌가. 그런 곳 다니면 명함 간지야
나겠지만서도 나처럼 집이 서울 아닌 지방인 사람들에게 대기업은
진짜... 힘들어 힘들어...
차라리 내실 탄탄한 지방 중기업 들어가는 게 더 나을 수 있어.
너무 대기업만 찾지말고 근처를 함 돌아봐바. 경남이라던가 울산이나
뭐 그런 곳에 의외로 내실 튼튼한 중기업 꽤 많더라구.
내 생각이니 지나친 태클은 자제효
맞는 말인거 같아 내친구도 힘들어 하더라고;
대기업대기업 하는데 .. 진짜 .. 고등학교 내내 초빠지게 공부 해서 .. 바늘구멍만한 대기업 들어가서 죽을만큼 일하고 .. 40대 초중반에 짤려서 닭튀기고 싶으냐 ...
그리고 전부다 대기업 외치는데 늬들이 대기업 들어가서 얼마나 버틸꺼 같냐 .... ㅠㅠ
테클은 아니지만 엔씨소프트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기업은 아닌듯... 그게 대기업이면 그보다 매출 영업이익 높은 반도체세정장비회사 디엠에스도 대기업이란소린데///
의미에서 대기업엔 속하지만 우리가말하는 대기업은 농심 정도까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