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엔x소프트 다녔었거든. 뭐 저기도 대기업이라면 대기업이잖아?

뭐 일이 힘들고 그런것보다(게임회사도 생각보다 힘들다... 일 많아..)

난 집이 경남이야. 경남 촌구석. 회사가 서울이니 올라와서 지내는데

와... 돈이 안모여... 먹는 거 부실하지 허구헌날 야근에 철야하지 집세

공과금 이것저것 다 내고 그러고나니 돈이 안모이더라.

어지간한 대기업들 대부분 서울 아닌가. 그런 곳 다니면 명함 간지야

나겠지만서도 나처럼 집이 서울 아닌 지방인 사람들에게 대기업은

진짜... 힘들어 힘들어...

차라리 내실 탄탄한 지방 중기업 들어가는 게 더 나을 수 있어.

너무 대기업만 찾지말고 근처를 함 돌아봐바. 경남이라던가 울산이나

뭐 그런 곳에 의외로 내실 튼튼한 중기업 꽤 많더라구.

내 생각이니 지나친 태클은 자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