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니 공무원이니 아둥바둥도 좋지만... 중소기업도 괜찮은 곳 제법 있어.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보지 마..
아래에 리플에도 글 싸놨었지만 엔씨xx트 다녔었는데... 서울이라 너무 힘들더라. 그만두고 고향 내려와서(경남)
있다가... 집 근처에 플라스틱 압출 회사 다니고 있거든. 웅x이랑 Lx 하청업체기도 하고... 자체 제품도 꽤 나오고
특허기술도 몇개 갖고있는 중기업이야. 솔직히 유명하지도 않고 그렇지만...
난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 회장 원칙이 직원은 절대 안짜른다는 거라서... 창사 이래 지가 그만둔 거 말고 짜른 사
람이 한명도 없더라.
크게 욕심 안부릴거면 그냥저냥 다닐만한 회사야. 연봉은 세금 이것저것 다 띠고 2300 정도 되고.
적지? 근데 이동네에서 살기엔 문제없어...
그러니까.
기운내. 막장이다 막장이다 해도, 나도 지잡4년제 중어중문과 나와서 운이 좋아 이렇게 비집고 들어왔지만.
말이 자기를 만든다고들 하잖아.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막장이라 칭하면 좋을 게 뭐가 있겠어.
기운내. 살고자 하면 다 잘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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