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잘 표현을 못하겠는데, 꼬마애들은 뭐랄까.. 아무런 생각이 없는거 같아.. 이게 나쁘게 말하는게 아니라..

고민이 없고.. 그러니까.. 우울증, 피해의식, 열등감, 대인기피증등등 현대 사회인들이 겪는 이런 문제들의 존재자체도 모르고

설명해줘봤자 이해를 못할거 아냐? 그냥 마음가는대로 기쁘면 환하게 웃고... 화나면 울고.. 이런 모습이 날 기분좋게 만듬..


방금 마트에서 물건사는데 엄마가 아주 예쁜 아이를 업고 있길래 손가락을 줘봤는데, 딱 잡으면서 아무런 근심없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는표정을 보니

뭔가 꿈에서 깨어난듯한 느낌과 함께.. 나도 함께 웃게 되더라고.. 기분좋은 느낌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