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2주정도 됐거든 근데 적성에 더럽게 안맞어 맨날 야근에 콜때리고 사실 전에 직장 그만둔것도 콜업무가 싫어서 그만둔거였거든 근데 이쪽도 콜업무에 거래처 돌면서 관리해야되고 또 따로 내 담당업무 별도로해야되고 회사는 어느정도 규모가되고 탄탄한 편인데  업무량에 비해 페이가 적당한편이 아니라서 이직률이나 왔다가 관두는애들이 많거든 출퇴근 거리도 왕복 3시간 정도되고...그래서 옮길 생각으로 한 20분 거리에 있는 회사에 면접을 갔는데 거긴 규모가 작더라고 오피스텔형 사무실인데 상장된 회사도 아니고 하긴하지만...사무실 분위기가 좀..가족적이라고해야되나 지금 다니는데는 완전 군대식이거든...암튼 면접보고 온곳이 규모는 작은데 뭐 생긴지 10년 정도 되가고..도매하고 수출하는쪽 회사지만 생산쪽은 다 하청을 준 상태라 사무일만 보게될거같거든...주5일제이고...페이는 지금 다니는곳이랑 비슷하고...어느걸 선택하면 좋을까...솔직히 땡기긴 뒤에가 무쟈게 땡기는데...규모가 작다보니 좀 망설여지는게있어서...당장 월요일에 결정해서 둘 중 한곳은 통보해야되는데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