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분이 수중용접이랑 알루미늄 용접 배우면 돈 많이 번다길래
용접 잘된 부분 올려 드립니다.
알루미늄 파이프 용접 하고있는데요(티그로 용접합니다.)
요즘은 용접사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돈 많이 안 줍니다.
풀잔업 해야 250 언저리 받습니다. 보너스는 좀 있고요.
반장은 저랑 똑같이 일해도 400넘게 가지고 갑니다.(경력 10년/세후)
개인적으로는 일하는거에 비하면 무쟈게 적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갤 글 읽어보면 용접이 무지 대단한 기술인냥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해보시면 알겠지만
어느 회사든 맨날 용접하는거만 하기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일정 수준 이상은 다 나와줍니다.
조선소든 어디든 말이죠.
그게 MIG든 TIG든 CO2플럭스든 CO2솔리드든 말이죠.
다만 용접을 하는 환경에 적응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게 관건이지
용접기술 자체는 별 문제가 안됩니다.
하다보면 늘게 되는게 용접입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여 아는데까지 갈쳐드릴께여.
용접할라면 외국으로 뜨는게 짱...
수중 용접은 제가 안 해본 용접이라 잘 모르겠네요.
저도 용접으로 이민갈려고 여기저기 알아봣는데 기준 자체가 상당히 엄격해 졌구요 일단 영어가 제일 문제 ㅋㅋ 호주나 캐나다 같은 경우는 한국 용접사들 차고 넘친답니다. 머 작업환경이랑 안전의식 이런거는 한국이랑 비교할바 없이 우수하구요 시급도 엄청 쎄고요(대신에 쓰는게 많아서 실제 생활수준은 한국이랑 비슷한 정도라더군여) 용접한다고 무시하는사람 절대 없답니다. 자세한 상황은 네이버에 용접이민 관련 까페 있으니 그런곳에서 참조하세요. 외국에서 직접 용접하시는 분들 글들 많아요. 용접이민관련 사기 같은것도 요즘 많은것 같으니 조심하시고요
제가 폴리텍을 갈려고하는데 현재 다니시는 직장에 전졸도 있으신가요?? 글구 제가 전기용접기능사 자격증이 잇는데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궁금하네요..
저도 용접사할려고했는대 취부사중인데 용접사 참 쉬운거같습니다 취부사랑 따라다니면서 오전에 2시간놀고 1시간용접하고 1시간 놀고 밥먹고 ..ㅅㅂ진짜
시력별 상관없어요~ 용접할 사이 길만 보이면 됩니다 , 계산하고 머리쓰는일도 거의 없습니다, 큰구조물같은 경우엔 용접변형에대해만 생각해주면 되요 자격증은 금방따는데 실질적 업무데 사용하려면 현장가서 다시 배워야해요
잉여킹/제가 전졸임다 용접은 학벌 상관없고요 전기용접기능사는 요즘 전기용접 자체를 거의 안 써서요. 물론 없는것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시력은 정말 별 상관없습니다.저도 안경쓰고 벗으면 시력 마이너스 입니다.
별땅초코/특수용접기능사 자격증은 몇개월 해야 되는게 없구요 학원에서 그 시험나오는 버티컬 연습해야지 됩니다. 티그도 연습해야 되구요. 이건 회사에서는 못 가르쳐 주는거구요 국비로 가르쳐 주는 그런데가 더 잘 가르쳐 줍니다. 저도 국비교육원 출신인데 거기서 배워서 자격증 땃구요 3개월 배웠네요.
힘든거야 작업환경 자체가 힘든거겠죠. 분진 소음 빛 열 이렇거에 항상 노출되 있기 때문에 피복의류나 토시 각반 이런거 착용하고 해야 되니 요즘 같은 날씨엔 정말 죽음이죠. 그런게 힘듭니다.
조선소 같은 경우는 작업환경 자체가 열악하고 위험하고 그런게 많죠. 저도 조선소에 쩜 있었지만 정말 사람있을데가 아니더군요. 사람들도 좀 우악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많고요 욕설 이런건 기본이고요
용접쪽은 근무여건이 어떻게되나요?? 토일 휴무하는곳도 잇나요?
상시 20인이상 사업장은 주5일 근무제 아닌가여? 저희 회사는 20명 넘어서 주5일 근무입니다. 근데 웃긴게 토요일날 쉬어도 괜찮지만 토요일날 쉬어버리면 월급이 팍 깍이져. 그래서 왠만하면 나갑니다. 그렇게 나와서 일하라고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고요. 2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은 좀 더 열악하지 않을까 싶네요. 복지나 안전쪽에 많이 미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