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군필자입니다

조선소 온지도 연수3개월 현장2개월이내요

연수원에서는 맨날 용접이나 하고 사람들하고 지내는게 쫌 힘들었거든요 ... 그러다 놀다가

현장나오니 현장에선 진짜

쉬는시간없이 일해야되고 ... 잘할려고 했다가도 욕먹고 못알아듣는다고 욕먹고

다들쇠덩이에 불들이라 조금만 스쳐도 멍들고 화상당하고 ...

정말 공부란걸 안하고 조선소 오겐 후회됩니다

알바나하고 월100주는 사무직에서 일할때보단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이생활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7가지이상 좋은게 있어서 버티고있습니다 ..

저도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회사 사무직같은거 해서 쉽게 돈도 벌고 하고싶지만

그럴 시간이 부족하내요 ...누구한테 기대서 공부만 할수있는것도 아니구 ...

세상은 참 쉽게 살수없내요

그래도 너무 이쁜 여자친구가 생겨서 ..행복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