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땐  생산현장 관리하고 자재떨어지면 전화로 주문만 하고 별로 어려울거 없다고 해서 출근했는데

시밤

오늘 첫출근해서 업무하는거 보니까


까대기로  박스  수십상자씩 나 혼자 지하에서 4층까지 옮겨야되고

생산하는데 가서 또 물건 뿌려줘야되고

불량품 따로 뽑아내야되고


일요일날도 출근하라고 하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돈이나 많이 받으면 그냥 그렇다고 할텐데

연봉 1400

세금 띠고나면 월 100만원이나 손에 들어올꺼같고



이렇게 어제 글쓴놈인데


오늘도 출근하라고 그래서 아니다 싶어서 부모님한테 그냥 아닌거 같다고 말씀 드리니까  부모님도 그런일 하는 회사는 그만 두라고 그러시더라고

그냥 오늘도 출근하라고했는데  그냥 그만둘꺼 연락도 안해버리고 출근 안했거든

근데 전화도 없네  난  왜 안나오냐고 전화라도 오면 얘기하려고 했는데
4대보험도 어제부터 적용된게 아니고 월요일날인가 화요일날부터 적용시켜준다고 하고 어젠 그냥 무적 상태에서 그냥 쌔빠지게 노가다 하고 왔거든

그냥 때려칠라고 하긴 하는데

어제 일한건 그럼 돈 못받는건가?  4대보험도 적용 안되서 증거도 없을꺼 같고   어째  4대보험을 곧바로 적용 안해주고 다짜고짜 출근하라고 할때부터 좀 이상하긴 했는데

그럼 어젠 그냥 가서 봉사활동 하고온거야?

시밤 열받아 미치겠네


어제일한거 돈 받을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