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딴 회사는 면접볼때 말한 업무내용이랑 실제 출근해서 하는 업무내용이랑 완전 다르더라
취업이 안되길래 그런데서 연락와서 한번 경험삼아서라도 일해볼 심산으로 가서 면접봤더니 뭐 특별히 힘든일은 없고 생산 업무관리하면서 어려울수도 있고 어쩌고 구구절절 이지랄 하더니
시바
막상 출근하니까
개노가다 일시킨다
지하에 트럭 들어오면 박스 수십상자씩 까대기에다가 실어서 4층까지 옮기고
무게가 10키로는 넘는걸 옮기고
생산하는데서 생산 물품 던져줘야하고
완성되면 그거 들고 옮기고
차라리 생산하는데서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더 편하겠더라
이건뭐 여기저기 뒤어다니면서 옮기고 나르고 별의별 노가다를 다 뛰다가 왔네
진자 소기업 취직할바에 차라리 마트알바가 더 편하더라
솔직히 마트 알바 임금이나 소기업 임금이나 따지고보면 그게 그거고
알바는 쉬는 날이라도 있지 소기업 같은덴 일요일도 나오라고 개드립치고
근디 생산업무관리 자체가...몸으로하는일아니냐?관리라고 거기서 생산직애들 관리만 하는줄 알고간거냐?
사장인가 이사인가 그놈이 별로 힘든거 없고 생산하는데서 물건 떨어지면 전화로 가져오라고하면 된다고 그렇게 나한테 말했었다 주로 그런 업무고 특별히 힘든일은 없다고
그럼 면접때 니 혼자 4층까지 박스날라야되고 몸 조낸 고되고 맨날 야근하고 힘들다 잘할수있지...이렇게 말하겠냐...후...
그럼 그런 정확한 업무 내용도 안알려준게 당연하다는거냐? 당연히 취직하면 정확한 업무내용을 알고 출근하는게 정석이지
맞다 그런기업가면 솔까말 알바 한달하고 별차이없고만 오히려 욕은욕되로 더쳐먹고.. 피돌이 한달만해도 ..100은벌겠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