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익하고있는데
그래도 야간대학이라도 가볼까싶어서
수능공부 깔짝거리고 있긴한데..
제가 보기엔 공부보다도 일단 사회생활부터 익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저같이 온실속의 화초로 세상물정 모르는 놈은
조선소같은데 가서 뒤지게 욕쳐먹고 또 밟혀보고 해야 정신차릴것 같습니다
키는 177인데 너무 마른탓에 열등감같은것도 들고해서 헬스 다니고있습니다
또 방금은 교회 갔다와서 집에 들가다가..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생전 처음 담배 사다가 피워봤네요
일머리도 능숙해지고 사회경험도 쌓고 제대로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싶습니다............
공익끝나고 뭐할까요................
ㅁㅇㄴ(121.160)
2009-08-23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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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다니는데 담배를 처음사다 피고 새롭게 살고싶다고 엉망징창으로,,,,ㅋ,.ㅋ
온실속의 화초처럼살아온놈이 조선소가서 욕쳐먹고 일하고싶다고?아마 일시작하고 한시간만에 그만두고 말도없이 집으로올걸 ㅋㅋ
일단 알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가라..피시방이나 편의점알바 하다보면 별별 새끼들 다 만나게되니 도움이될거..
나도 온실속의 화초처럼 살아왔는데 .... 나름대로 알바경험은 존내 많은데 별 도움이 안된다.. 사회를 배운다는 명복으로 알바를 하면 급박함이 없어서 좀만 힘들어서 그만둘 가능성이 높거든..
우습게 들릴진 모르겠지만..아파트경비원 같은곳에 취직해서 일하고싶습니다
그거 고칠려면 젤 좋은 방법은 부모님한테 내가 찾아와도 받아주지 말라고 당부하고 독립하는거다.. 부모님한테 일체 지원받지 말고.. 나도 안해봤지만
뭐 해야될지 모르고 답답한 맘에 담배를 사서 피운 너는 이미 망쳤다 생각이 있으면 이리 저리 사람만나서 얘기도 듣고 니 갈길을 생각해서 앞으로 나가야지 결국 담배가 피고 싶어서 내놓은 핑계꺼리밖에 안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