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익하고있는데

그래도 야간대학이라도 가볼까싶어서

수능공부 깔짝거리고 있긴한데..

제가 보기엔 공부보다도 일단 사회생활부터 익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저같이 온실속의 화초로 세상물정 모르는 놈은

조선소같은데 가서 뒤지게 욕쳐먹고 또 밟혀보고 해야 정신차릴것 같습니다

키는 177인데 너무 마른탓에 열등감같은것도 들고해서 헬스 다니고있습니다

또 방금은 교회 갔다와서 집에 들가다가..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생전 처음 담배 사다가 피워봤네요

일머리도 능숙해지고 사회경험도 쌓고 제대로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