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난 고등학교 졸업이후 대학진학을 하지못한것과 고졸이라는 꼬리표때문에 많은 방황과 내자신을 비하하면서 살았지.
내친구들은 대학1학년때 새내기다 캠퍼스생활만끽하는대 난 집에서 메일컴퓨터만 붙잡고
새벽5시에 잠자서 오후2시에 일어나는 그런폐인짓을 했지.
그래서 나도 수능바서 대학간다고 맘먹고 공부했는대 역시나 안하던 공부안대더라고 점수도 개떡이어서 군재대후를 기약했지
때마침 입영통지서도 날라왔었고...
군대가서도 느껴진건 학벌의벽... 좋은대는 아니더라두 다들 대학제학생들이었고 고졸은 정말 손에꼽을 정도로 없었어.
선임병들이랑 근무나가서 모하다왔냐 하면 할말이없었어.
여자경험도 없고 대학경험도 없고 내인생은 그냥 검은색 도화지라고 생각이들더라구..
그렇게 제대를 23살 중반에 했어 공부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싶어서 알바를 5개월간했지 게임방알바 ㅋㅋ
그렇게 알바를 하고 돈을모은뒤 영어학원을 다녔어..
열심히하긴했는대 이상하게 실력이 늘지를 않더라구...
높은곳을 향하여 공부를 시작한건대 투자한 시간에 비해 실력향상은 더디기만 했고 공부는 잘안대고 할분량은 많고 그와중에 여자친구는 바람을 피우
크리티컬이 터지는거야..
그렇게 재대후를 기약한 수능도 실패로 끝났지.
수능을 치고나니 내나이25 이번이 마지막이다싶어 그냥 지방에 전문대에 진학을 했어.
이대한민국이 대학졸업장이 필요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세상과 타협을 한거지 내목표치는 아니었지만..
학교를 다니니까 느낀건 그동안 고졸이라는 족쇄에서 벗어난느낌이었고.
한결 밝아진 내자신을 느낄수있었다.
비전은 없다고 해도 앞으로의 비전에 대하여 꿈을 꿀수있다는것도 좋았고 나이도 많아서인지 학교수업에도 충실할수있었구
하루하루가 즐겁더라..구
여기 20대중반에 고졸인대 어찌방향을 잡지 못하는 친구들아..
아직안늦엇다 지방잡대라도 가라.. 시야가 달라진다.
공장에 처박히고 알바에 찌들다보면 니들손에 백만원은 손에 쥐었을지언정 20대라는 아름다운시간이 사라진다.
받아쓰기 연습 좀 많이 해야 겠어~
결론은 나와서 뭐할래? ?
너나 지방잡대 나와서 다시 공장가라..구~ㅋㅋ 시간낭비하는건 피차마찬가지라~구~
저 지금 20살인데요 20살 새내기 대학생이라고 다 캠퍼스생활 만끽하고 누리는건 아니에요. 전 폴리텍 다니는데 캠퍼스의 낭만따위는 접고 지금은 자격시험 준비와 군대등등 이것저것 생각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