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살고 제대하자마자 지잡u대 때려치고 현중기술원수료하고 현재 사내협력에서 일하고있음

갈고닦아놓은 이빨실력 아침에 부서사람들 만나면 반갑습니다 90도 인사하고 밥먹을때도

혼자안먹고 졸졸따라가서 같이먹고 식사많이하세요 해주고 물도 떠주고 대답도 존나 잘해노니깐

일할때 어리버리쳐도 소리 안치고 막 쳐도 되는데엔 나한테 총쥐어준다 한달도 안됬는데

그리고 아줌마들한테 잘해줘야함 무거운거 잘들어주니깐 저번주엔 점심시간에 쫒아와서 참외깎아주고 가더라

아줌마들이 소문 다 내주니깐 부서까지 흘러들어 일잘한다고 나 조공인데 레알 한달만에 시급300원 올려주더라

존나 일은 힘든데 주위에 다 내편으로 만들어놓으니깐 아들같이 잘해주고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어서 좋더라

진짜 자기 하기 나름인거같애 나보다 먼저 온 형은 존나 인상 쓰고다니고 지꺼만챙겨서 들고가고 아줌마들한테 뒷다마까이고

레알 왕딴데 맨날 나보고 좆같아서 못하겠다고 하는데 일을 좆같이 하니깐 좆같지 적응못하는새끼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

난 몇년내다보고 야간대학으로 졸업장 따고 용접도 배워놓고 도장사따서 직영 노려야지

형들도 잘되길 빌어 300원 올라서 그냥 좋아서 주절거려봤음 다음달부턴 200찍겠어 한달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