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중학교는 뭔놈의 학교에 짱이 그리 많은지.. 빵셔틀도 키보드만 잡음 지금도 짱이지..

우리 중학교때 인터넷?? 그딴 건 없었다. 조낸 쳐맞고 쳐때리는 인생이였지.. 존재감없이 공부하거나 존재감있게 일진하거나 빵셔틀 하거나

양자택일이였다. 50원짜리 불량식품도 존재했었으니 옛날은 옛날인거 같아..혓바닥 파래지는거 막대사탕 아직도 생각나네..

중학교 졸업하고 일진은 벌써 막장테크로 짱개되는거였고 인문계 고등학교에 들어간 나는 고만고만하게 살았다.

상고나 공고는 폭력의 연장선이라고 하던데.. 난 인문계 테크타서 뭐 노는애들한테 관심도 없고, 서로 관심끄고 자기 공부하기 바빴다.

하지만.. 크리는 빵셔틀이고 뭐고를 떠나 고등학교때 외환위기가 터졌지... 다행히 나는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이걸 피했지만, 가세가 기운 친구들

여러 있었다.. 이런 모진 시기를 견디고 공부만 해야하는 수험기간에 나온 스타는 뭐 가히 패인양성기 였어.. 

겜방 열풍이 불고, 야자 띵까고 스타하고 그랬지..

공부 잘하던 우등생도 여기서 크리 먹고 지잡대 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스타의 열풍을 참고 견디면서 공부를 했더라도.. 재수생이나 고3에게

더욱 치명적인 디아블로2 열풍이 불었지.. 이건 뭐.. 중독된 얘들이 친구들 끌어와서 같이 죽자였어... 이 세대때 수험기간이였으면,,,, 엄청난 크리를 

먹은거지.. 인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수도권에서 지거국으로 지거국에서 지잡대로  한없이 다운그레이드만을 했다.

이렇게 해서 힘들게 대학교 가고.. 졸업때 쯤 되니.. 제2 외환위기 터지고.. 나라는 개판에 비정규보호법이라고 2년안에 마음대로 짜르는 법 생기고..

북한은 미사일 쏘고. 전 대통령은 자살하고.... 좀 레알 불쌍한 세대들인거 같다.. 1979~1984까지 조낸 불쌍한거 같아...
  
지금 공채고 뭐고 T.O 날래도 경제 활황으로 복구 될려면 최소 3년이다. 지금 바닥을 찍었다 하지만.. 바닥에서 저많은 크리 다먹고 시작할려니..

이건 뭐.. 답이 없다. ㅋㅋ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