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 한번 썼는데... 면접시간 30분 남겨두고 이미 장소로 반 이상 갔는데 전화도 아닌 문자 한통 딸랑 오더니 면접날짜 미뤄졌다고...

열 받아 다음날 안갈려다가 다른곳 면접이 있어 나온김에 갔더만...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면접이 시작됐는데 면접관이 채용공고에 올라온 업무가 아닌 전혀 다른 영업관련 예기를 계속 하길래 내가 업무내용엔 영업에 관련된 사항은

전혀 없는데  어떻게 된거냐 했더만  면접관이 무슨 소리냐.. 우린 영업사원 뽑는거다 라고 우기길래 진짜 어의없어서 옆에 있던 노트북으로

취업사이트에 올라온 모집요강 직접 보여줬더만 그제서야... 아.... 저희 직원이 업무내용을 잘못 올린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책상 위에 호리병 하나 있었는데 맘 같아선 면접관 머리 한대 후려치고 싶더라.

어제 리플중에 그런 막장회사는 안가는게 진리라 했는데... 그말이 사실 이었어...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