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조 밑에 경찰공무원 어쩌구에 댓글로 달았는데..

그거 지우고 다시씀

울 아버지가 58세 경사(일반직7급 수준, 대략30년근무)로 몇년전 퇴직하셨는데..

그때 기억으론 일시불 퇴직금이 2억이 안됬다고 들었다..

물론 그돈 다 받으면 연금은 없는거구..

공무원 연금 개념이 퇴직금 나누어서 받는거라 연금 받으면 퇴직금 없는건데..

보통 기업다니는 애들은 모르더라고...공무원 연금이 국민연금보다 더좋다고.. 적자나는거 세금으로 때운다고 기사를 많이 때려서..

일반인들에겐 이미지가 안좋음..퇴직금받고 연금도 받는걸로 알고 있음..

하여간에 울 부모님은 퇴직금타면 망한다 소릴 하도 들어서 일시불 안땡기고 연금 올인 하셨는데..

그때 처음 연금이 200이 안됬다..2년전인가 작년인가 200넘겼다고 들음..

예전 기준으로 공무원 마지막 본봉의 70%인가가 연금으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고..

전엔 20년만 넘으면 무조건 연금 받았었는데..(20세~40세까지 공무원하고 퇴직하면 바로 연금 탔었음)

지금은 20년 이상 채우고 65세이상 되야 연금 받는걸로 바뀜..

그것도 지금은 연금대상자의 소득이 얼마 이상이 되면 연금도 그에따라 퍼센티지로 깍임...

2009년 공무원 월급표 공개되어 있으니까..그거 참고하면 대충 얼마정도 타는지 알수 있을거야..

차라리 새로뽑는 공무원들에겐 공무원연금 없애는 게 더 나을거 같다..똑같이 국민연금들고 퇴직금으로 받기로..

참고로 하위직공무원이 58세까지였고 5급이상부터 60세까지였는데..법이 바껴서 지금은 하위직도 60세까지 정년보장은 됨

경찰같은경우 老경사가 많다고 해서(울 아버지 같은경우) 우대차원으로 근속으로 경위(일반직6급을)까지 자동진급 됨

이것도 부족하다하여 무궁화클럽인가에서 근속으로 경감(일반직6급갑)까지 하게 하려는거 같은데 될지 안될지는 아직 미지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