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닉네임 학교 전자공학과 다니고 있고 교직이수도 하고있는데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몇 가지 질문좀 할께
솔직히 내가 내가 05학번인데 우리과 나와서 취직 안된사람은 지금까지 못봣어
근데 문제는 대기업 가면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 먹더라고... 삼성전자간형 말 들어보니깐
관리직인데 맨날 초과 근무에다가 출근도 빨리하고 퇴근도 늦게하고
형이 절대 삼성오지말라고 하던데... 군대보다 쪼금 더 낳다고 하더라고 --a...
솔직히 돈은 좀 주는거 같은데 매일같이 그렇게 살긴싫어 거기다가 얼마 못 뻐기지나
그래서 보험으로 교직이수 하는건데 교직자격증에 전자 전기 통신 이렇게 나오더라고
근데 공고 선생해야되자나 --a...근데 중 고등학교 기술선생도 할수잇더라고
근데 이게 좀 머리가 아퍼 내가 전혀 모르니까...
인턴교사는 머고 기간제 교사는머야
그리고 사립학교 정교사 되려면 기간제 교사를 거처야하나?
이사장한테 돈 줘서 선생하는건 또 어케 하는거야
머리가 너무아파
임용을 볼려면 전자 전기 통신으로 봐야되는데 솔직히 힘들게 임용봐서 꼴통들 가르치기싫은데 문제아도 많고 안그래?
그래서 수학쪽으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할라고 생각도 하고 있는데 이건 너무 빡신거 같고ㅜㅜ
이럴꺼엿으면 지방국립대 사범대 갈껄 그랬나봐
말이 너무 정리가 안되는데
내 생각은 지금 대기업 들어가서 한 3-4년 뻑이다가 번돈으로 30살정도에 사립학교에 돈찔러서 기술선생하고 싶은데
어때?
근데 돈찔러서 선생되는건 어케 알아봐야되는거야?
기간제 하다보면 이사장이나 교장이 돈찔러서 선생하라고 말해주나? 아님 내가 말해야되나?
그리고 돈은 얼마나 줘야되?
아오 정말 머리아퍼
말뿐인 교사니까 신경쓰지 말고..그냥 인턴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애들가르치긴 하는데 누구 육아휴직 땜빵이거나...선생계의 단기계약직임..
사립학교 교사는 교원자격증 있으면 이사장입김으로 많이들 간대더라,,.
빡시게 벌고 나와서 사립학교 가면 되겠어..
이사장입김이 중요하긴한데,,, 요새 돈찌르고 이런건 감사에서 백퍼걸린다...
안걸릴수도 있지만,, 머 인생어차피 도박아니겟어ㅋㅋ
부친께서 공고에서 교사직을 20년 넘게 하셧는데,,, 아직 철(?)이 좀 안들은 아이들은 많다더라... 빡세게 일안하는대신 그런것도 감안해야겟지
내가 교직밟다가 때려치고 다시는 쳐다도 안보겠다 맘먹고선, 이번에 코스모스졸업해서 현재 인턴교사;로 활약중임.. 인턴교사는 말그대로 청년들 백수 개체수 줄이겠다고 정부가만든 개뻘짓이야..말이 선생이지 학교공익하고 하는일은 별반다를바 없어... 교직까지 해가면서 들어갈필요는 없다고 봄. 그리고 기간제는 교원자격이 있는사람에 한해서 계약직...혹은 땜빵교사를 한다고 보면됨. 뭐 그런거 있잖어.. 출산휴가나 병가때문에 일정기간 못나오는선생들.. 그런사람들 대신들어가서 하는거..
안해도 상관없음... 그리고 임용이 젖가튼건... 4년공부하느라 머리에 쥐난거 같은데... 다시 임용고시를 준비해야 한다는거지.. 쉽게말해 9급보겠다고 이제 막 수험시작한사람이랑 다를바가 없음; 상대적으로 경쟁률은 일반직들에 비해서 낮을지 모르나.. 또한 교대 사범대 나온애덜하고 대결하는거니 만만치는않음. 그리고 돈찔러서 들어가는건 생각치마셈; 님한테 기회없음.
대기업 들어갈수있는데 빡샐까봐 못간다... 이러는거 같은데.. 흠... 뭐 선택은 알아서 하는거지만.. 내보기엔 배부른 소리 같음; 잘알아보면 출신들이 다 대기업가서 떵떵거리고 살고있지는 않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