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벼룩신문보고 공장에 전화했는데 다 필요없고 몇살이냐, 어디 사냐 이것만 묻고 걍 면접보러 오라는거야~
그래서 내 친구랑 같이 하려고 한다 내일 친구랑 가겠다 했더니 하려면 지금 면접보고 내일 당장 일 시작해야된다고 걍 지금 오라고 우기는거야
난 그래도 언제까지 할 수 있냐, 학교는 어디고 회사는 어디있고 어떤일하고 뭐 이런거 말해주는줄 알았는데 막무가네로 오라니깐
이상해서 안갔어 갔다가 무슨 직업소개소 요런 색히들 나올지도 모르고 이상한거에 낚일수도 있고 걱정되서리
아무튼 요새 공장 구하기도 졸라 어렵네. 좀 괜찮다싶은 곳 찾아보면 어디 직업소개소같은데서 막 뿌려놓은 게 대다수고
가방끈 짧고 기술없으니깐 먹고 살기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