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재입학하고 편입해서 2년 더 마치면 30살이지.
열심히 노력해서 4학년 2학기때 취업한다.
그럼 29세니까 그래도 20대에는 취업하는군
생일이 느려서 만으로는 27세다. 이렇게라도 위안 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나이가 많아서 불리할지라도 회사에 꼭 필요한 똘똘한 놈이 되면 된다.
면접관은 알아 본다. 이 놈이 1억을 벌어다 줄 놈인지 1천만원을 벌어다 줄 놈인지.
편입한 후에 학업과 학원에서 영어강사로 일을 병행한다.
남들이 먼저 취업해서 돈 먼저 모을 때 나도 같이 모을 수 있다.
취업은 무역 중견기업체를 목표로 한다.
취업 후 미친듯이 일을 배운다.
나 없으면 회사가 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고용불안정\" \"안정적인 직장\"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나는 내 인생을 꽉꽉 채워 나갈 것이다.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간다.
그러므로 난 멋진 남자다.
내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을 때
당당히 그녀 앞에 설 수 있는 놈이 된다.
목표를 설정해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면
언제든 그 앞엔 장애물이 있다.
그 장애물이 귀찮아서 제자리에 머무르는 병신이라면
난 이제 싫다. 용서하지 않는다.
내 포커스는 장애물이 아니라 저 끝에 보이는 파이널 게이트다.
과정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결과만 완벽하면 된다.
완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완벽하지 않음을 극복한다.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가?
그런데 어떻게 감히 당당한 남자가 당당한 아버지가 되려 하나.
남의 인생 대신 자원봉사로 살아주는 것도 아니다.
다 나 잘 살자고 하는 짓이고 내 인생 내가 꾸려가는데 누가 뭐라 할 것이냐.
내 인생이다. 내 맘대로 내가 뜻을 세우고 내가 만들어 나간다.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이제 더이상 양보하지 않겠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내가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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