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수있는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그나마 육체적으로 덜힘들다던 도장파트

 특수선 도장파트로 들어가서 처음 2시간 가량 야외에서 뭐좀 껄떡때다가 1시간 정도 특수선 안에 밀폐공간에서 청소했는데 먼지가 상상 그 이상이네...안에 몇놈이 그라인더로 갈고 나는 청소하고 그랬는데 방진마스크 쓰고도 이렇게 먼지를 많이 먹을수 있다는것이 참 신선했어..1시간 정도밖에 안했는데 1년치 먼지를 다 먹은듯 싶다. 목이랑 눈도 따갑고 집에 와있는데도 목이 아직까지 칼칼하고 암튼 이 일 한달만 했다가는 몸이 병신 될것같아서 그냥 나왔어..일요일도 없구말이야


암튼 거기 사람들 얘기하기로 1~2년 참고 사수잡으면 돈이 되니 참으라는데 왜 못참고 90%이상이 다 도망가는지 알겠더라..암튼 참을성 많고 돈많이 벌고 싶은 근성가이들은 조선소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