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다니는 1학년 입니다

지잡대구요

방학땐 다 잊고 개강 멀었어 ㅋㅋㅋ 닥치고 놀자 2달? 그게 쉽냐? 라고 생각했는데

개강 일주일전부터 자꾸 생각이 나네요

밤마다 잠도 안오고

최소 1시간은 생각해야 잠이듭니다

대학도 고등학교랑 똑같네요

아무 의미없이 가방매고 왔다갔다

관심있는 과도 아니고...

확실히 과를 잘못오긴 왔는데

졸업하면 무슨 직업을 가질수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처음엔 배우는 과목도 몰랐어요

아씨발 진짜 ㅂ병신 잉여킹 갸라도스같은 내인생

정말 아무의미없이 등록금만 날리는거 같은데

자퇴를 하는게 좋겠죠?

자퇴후 목표는 있긴한데 평소 관심도 있던거고..

이게 몇일만에 새워진 목표라 금방 무너질거같아서..

그냥 질러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