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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년 10개월 현역 병특 출신...

2개월 수습으로 한 것 까지 하면 3년 쫌 넘네...

암튼... 나는 전기공사 업체에서 3년간 일했었는데...

끝나고 나서 통장에 있는 돈이 퇴직금 포함 1700만원... 치과 치료에서 몇 백만원 쓴 이유도 있지만....

밑에 더월드라는 애는 3천 이상 모을 수 있다니... 캐부럽다... ㅠㅠ

병특 할 당시, 나는 술담배 전혀 안하고 차도 없었고 집에서 출퇴근하고 밥도 집에서 해결....

ㅅㅂ... 그때 월급이 세후&상여 포함 87만원이라서 그런가.... 암튼 3천 모을 수 있다니까

다 끝낸 나도차도 조낸 부럽다.... 뭐 그만큼 캐고생 했겠지만....

근데 그 3천도 뭐하고 뭐하다 보면 금방임...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질 것임... ㄷㄷㄷ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나도 병특하는 중에 돈 많은데 전직하려고 했었는데...
 
비록 월급이 87만원이지만 주간근무에 주 5일 철저히 지키고 6시 칼퇴근에 잔업수당등 각종 수당은 완벽히 챙겨주고

정직원들도 날 병특으로 안보고 \'사람\'으로 봐주고 회식자리 같은 자리는 꼭 껴주고 해서... 걍 거기서 끝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