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고(나름 전국에서 알아주는 부산에 있는 공고..)졸업해서 수능쳐서 좋은대학 가려고 좇빠지게 공부중인데요..

취업갤선배님들 보시면 지잡대>>>>>>>>>고졸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더군요..

근데 제가 나온 학교는 다른공고와는 다르게 진짜 열심히 하는 애들이 많다고나 할까..(주로 취업에)

자격증도 비록 기능사지만 보통 5~6개 많으면 7~8개까지 따는 애들도 많고, 이런애들 좋은 데 취업하려고 진짜 남들 노는시간에 기술익혀서  비록 고졸이라 생산직

이지만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삼성전자, 삼성전기,현대중공업 등)

근데 중학교때 실업계는 쓰레기라면서 그냥 인문계가서 3년동안 존나게 놀다가 지잡대 간애들 보면 진짜 얘들보다는 고졸인 제친구들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거겠지만 솔직히 지잡대 이과는 자기열심히하면 취업잘되도, 문과는 진짜 좋은 데 취업하기 힘들다 들었거든요. 학벌땜에..

근데도 공부란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군대나 갔다와서 생각해보지 이런 마인드로 지금도 신나게 놀고 있는 지잡대문과 친구들이 실업계나와서 공장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오히려 한심하게 생각하더군요..

만약에 지잡대애들이 군대전역후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지금처럼 놀다가 졸업을 하고 안좋은 곳에 취업을 한다 치더라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 고졸 친구들보다 

사회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받게 될까요??

저도 저친구들처럼 대학은 못나와도 자기개발 열심히 해서 떳떳하게 살자고 고3때 취업을 했다가 어떤 계기로 정말 공부가 하고 싶어져서 잠깐 있다가 바로나와서

수능준비중인데요..

인생의선배님들이 보기엔 위글처럼 아무리 고졸이 열심히 살아도 결국 놀다가 졸업한 지잡대생보다도 대우를 못받고 무시를 당하는 게 한국의현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