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28살인데요
서울대 통계학과 재학중인데요
휴학을 군휴학 포함해서 거의 5년..
지난 1년동안 휴학하고 수리-가형 이과과외만해서
항상 6~7명씩 가르쳐서
월 400정도는 꼬박꼬박 벌고 있거든요
이번학기에 복학을 해야 하는데
제가 학점이 2점 극초반이예요
제 친구중에 같은과는 아니고 동아리 친구중에
올 2월에 졸업하고 대기업은 아니고 나름 중견기업에 취업해서 다니는애가 있는데
걔가 한달에 평균 230정도 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걔보다 더 좋은곳 갈거같지는 않구요(학점때문에..)
그러면 수입은 지금이 훨 나은데..
차라리 복학을 하지 말고 이렇게 한 1년정도만 더 해서
목돈모은다음에 취업을 해야 할지..
아니면 돈은 좀 작게 벌더라도 나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취업을 해야 할지..
고민인데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행복한 고민이구나 내같음 과외로 나서서 천만원까지 벌어볼따 서울대면 그래가 졸리 모아가 뭘하는 거지
과외만 하다가 취업 준비 놓치면 우짤려고 월400벌다가 200짜리 기업들어가면 퍽두 만족하겠다 최소 400가까이 벌수 잇는 직장 들어가야겟지? 근데 그런곳 들어갈려면 그냥 학교 간판 믿고 가기에는 오늘날 힘들자나 당장은 배부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글쎄?? 과외쪽으로 쭉 안 나가는 이상은 적당한 시기에 취업 준비 해야 되지 않겠어?
낚시쳐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