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복수전공을 하느냐, 어학연수를 가느냐 고민이 많아요.
8학기까지 다 마쳤는데 해놓은 것이 없어서 9학기 다녀야 하는데
9학기 마치고도 준비 해놓은 게 별로 없을 것 같아
이번 학기 휴학하고 어학연수를 가든가
이번 학기 다니고 복수전공을 하든가 선택하려고 해요.
복수전공의 장점은 하면서 아무래도 상경계열 지원할 수 있다는 것과 1년 반의 시간동안 영어 등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고
어학연수의 장점은 조금이라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다는 것인데
복수전공의 단점은 돈이 많이 들고 졸업할 때가 되면 나이가 28(군대 면제, 재수)라 많은 편이 된다는 것이고
어학연수의 단점은 길어봤자 3개월이기에(돈이 없어서)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는 못한다는 거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저에게 최선이 될까요...
지금 학과는??
중문이요 ㅠㅠ hsk만 있어요 ㅠㅠ
8학기째 하면서 어학연수나 복수전공을 생각하다니 참 그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군면제에 재수까지 해서 28살인데 여기서 뭘 어쩌시려는 건지... 중문이시면 중국어는 잘 하시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어학연수고 복수전공이고 깔끔하게 생각 접으세요.
그리고 8학기 하고나서 휴학이 가능한가요? 보통 졸업연기의 경우에는 휴학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게다가 28살에 군면제면 그 동안 휴학도 꽤나 했을텐데 휴학횟수 제한에 걸릴수도 있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