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 남편될사람이 월급 280받는데요.
근데 지금 제 남자친구가 그 언니 남편될사람이랑 같은 업종에 종사해요.
그래서 그냥 나는 나 아는 언니 남편될사람 280받는데..
그냥 말한건데 남자친구가 자존심 상한다고 막 화를 내네요??
근데 어제 남자친구가 그 사람 회사랑 월급 궁금해 하길래 회사는 모르고 250받을껄
이랬는데 오늘 그 언니랑 통화중에 회사 이름이랑 정확한 월급 알려줘서 그냥 말한건데...
다짜고짜 화를 내는데 ㅡ
남자분들 이런말 들으면 정말화나요??
남자친구분이 9급이신가요?
공무원 아닌데요 ㅡㅜ
그럼 글쓰신분도 김태희급은 아니겠네요
이해하기 난해하다. 나의 국어능력이 모자르는건가...아니면 내용이 문제가 있는건가....심각한 고민중.....
내용이 존나 왜곡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했는데 화낼리가 없잖아?
홧김에 뭔 말을 못해....;; 싸우는 자체가 이성을 잃고 감정이 폭발한건데.. 그깟 월급 얘기했다고 죄책감 까지야;;; 그말한마디 가지고 꽁하게 있다가 사람죽이기야 하겠어? 그렇다면 그건 정신병자지...;; 전두엽에 이상이 있거나. 걍 싸우고 나서 미안하다 그러면 되는거지. 뭘....그거 신경쓰다가 세상 어찌삼.
생각해봐 싸우는데 그럼.. 너 참 잘났다~ 너 참 잘생겼다~ 이렇게 말하면 화가 않나나;; 그런거 신경쓰지마...;; 설마 그것가지고 쪼잔하게 직접 물어보려는건 아니겠지?;;;;;;; 여자든 남자든 이성한테 질질 끌려다니면 괴로와진다..... 싸울때 화끈하게 끝낼때 뒤끝없이 미안하다 하고.
전두엽에 이상없는 정상인이라면 싸우면 풀리지... 꽁하게 있다가 싸울때 토해냈다고 그걸 계속 되뇌이면 그 사람이 이상인거지;; 그렇게 생각않함? 그렇게 따짐 싸울때 암말도 못하겠네.... 무슨말할래? 남친이랑 싸울때;;;;; 그깟 월급얘기가지고 소심하면;;; ㅎㅎ 우리부모님 싸우는거 보면 아마 기겁을 할듯;;; 어머님은 내 어릴때 아버지랑 싸우면 완전 노골적으로.... 돈도 못버는게 왜사냐? 이러셨다...;;; 그래도 티격태격하면서도 잘만 사심
물론;;; 너도 그렇게 따라하라는건 아님;;;; 걍 잊어. 남자한테 얘기꺼낼거도 없고... 그거가지고 또 괜히 일부러 화해하고 술자리하면서 울면서 막 미안한척 쇼하다간.... 남친한테 평생 끌려다닐꺼다. 아마;;;; 아예 생까고 그 얘기를 않꺼내는게 나을꺼야;; 다음부터 그 얘기 않하면 되잖아.
글을 다시 읽어보니 내가 잘못 읽었네;; 잠결에;; 그 말듣고 싸웠다 그거지?;;; 난 남자지만 그거가지고 화않난다;;; 뭘 어떻게 말한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뭐 화나는건 지 사정이고. 냉정한 표정으로 걍 있는 그대로를 말해. 난 그런 의도 없었다면서 말이야. 뭐든 있는 그대로 말해야지 포장할 필요 있나??? 괜히 죄책감 빠져서 애교부리며 미안한척 하지 말것. 투정 받아주기 시작함 아마 담엔 어떤 이유로 싸울든지 싸울때마다 그 얘기 꺼낼지도 모름. 그럼 또 끌려다닐거임. 단호하게 짤라서 말해. 난 잘못한거 없고 니가 오해한거라고.
핵심 : 절대 끌려다니지 마라. 니가 의도가 불순하지 않았다면 절대 잘못한게 아니다. 한치의 사과도 하지 말고 오히려 따끔하게 혼내줄것.
돈 얘기 나오면 당연히 화나지. 입장 바꿔서 생각혀봐. 그리고 글쓴이 네이뇬 니는 얼마 받는지 부터 생각하고 남얘기 하지마라.
남자한테 제일 기분나쁜게 남이랑 비교하는거야. 애건 늙은이건 간에. 여자는 어쩐지 모르겠다만..
의도가 어쨌든지간에 남자가 받아들이기에 어쩌면 자격지심일수도 있지만, 비교하는 말투로 들렸을수도 있잖아. 화가 날만 하지. 게다가 회사생활도 존나 힘들었을때 그런말 들었을 수도 있고
님은 얼마나 이쁘길래 남친에게 연봉으로 인신공격하나요??? 자신부터 처지는 생각 안하고 그저 남자만 들들볶아서....우리나라여자는 그래서 문제야.......
모르냐 123 멋진쾌남 / 인신공격한게 아니라잖아. 쪼잔한 놈들아. 지들은 여자얼굴 보고 운전갈킬때 볶을 놈들이 ㅉㅉ
특히, 여친도 없는 놈들이 꼭 우리나라 여자가 어쩌구 따지드라. 멋진쾌남 웃기고 있네 ㅉㅉ
멋진쾌남 갤딱까보니 앤없는 대학찌질이 잉여새끼 100퍼센트 확실 ㅋㅋ
남친보고 뭐라 한것도 아니고 아는 \'언니 남편 월급 얼마라더라.\' 이러는게 인신공격이나? 너들 같이 쪼잔한 놈들땜에 나같이 쿨한 한국남자가 욕을 먹지. 한국여자가 문제라고? ㅉㅉ 앤도 못사겨보고 다른 나라 가보지도 못한 놈이 저렇게 찌질이지. ㅋㅋ 멋진쾌남..... 니 스스로 게이래매? 감만에 잉여 한마리보고 한번 실컷 비웃어보네 ㅋㅋ
나도 한국남자지만 참 한심한 놈들 많다. 돈얘기만 꺼내면 먼저 존내 과민반응. 난 질문자님이 불순한 의도가 없었을 것임을 100% 확신함. 남자가 단순해서 그런거니까 한번은 용서해주시길. 그렇다고 사과는 하지 말것. 버릇 졸 나빠짐. 남자들 응석질은 습관들리면 정말 고약함
ㄴ이새끼혼자 존나 오바하네 병신같당 ㅉㅉ
댓글 감사드려요. 저는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남친이 그렇게 받아들여서 엄청 당황스러웠다는 ㅡ 암튼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람 감정이 상하고 안상하고 그런거 같아요 ㅜㅜ 이런걸 성격차이라고 해야 하나 ㅜ 암튼 이런일로 많이 싸워요 휴 글서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