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경기도에 있는 회사고 IT업체야. 직원은 전국적으로 30명 정도?
내가 하는 일은 지방에 있는 현대-기아차 자회사 공장 전산실 모니터링 근무야. CCR이라고 부르지 (포트리스 회사가 아님)
일종의 파견업체 근무지
나까지 총 3명이 있는데 2인/1인 으로 주야간 맞교대 근무야
한명이 일있으면 1/1 인으로 하는거고
근무 시간은 8시간+점심시간 1시간, 잔업있으면 10+1시간
토요일은 할때있고 안할때 있고 그래
처음에 면접 합격하고 경기도로 사장이랑 연봉협상하러 올라오라고 하더라고
총 3명이 있었어. 나, 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한명씩 사장하고 면담하고 내려와서 그다음날부터 근무하기 시작했는데
웹디자이너 얘는 경기도 본사쪽에서 근무, 프로그래머는 일생겨서 하루 다니다가 퇴사
면접볼때 사장이 그러더라고. 원래 3개월 수습기간이 없는데 내 선임이 돈문제로 좀 안좋게 그만둬서 자기가 직접 협상하는거고
3개월 수습도 두는거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연봉 1400이 뭐냐고 하더라고. 잡코리아로 서류 접수하면서 연봉을 선택하는데서 잘못 클릭했었나봐
이 연봉으로 차비나 나오겠냐고 3개월 후 수습 끝나고 그때 계약하자고 하더라고. 섭섭치 않게 해주겠다는 뉘앙스라서 알았다고 했어
그리고 3개월동안 월급 92만원 받고 다녔다
3개월이 흐르고 4개월 월급 나올 차례에, 5개월차 접어드는게 내일 모렌데 사장이 계약하자는 말을 안하는거야
물론 3개월 끝나는 시점부터 계속 전화했지
그러니까 사장이 영업뛰느라 바쁘다고 내려간다고 내려간다고 미루기만 하더니 결국 어제 일터져서 내려왔어
잔소리좀 듣다가 말미에 내가 제 계약문제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했더니
오늘 계약 하자고 하더라고. 내가 이번주는 18시부터 근무하는 야간조라서 어떻게 하실거냐고 했더니
자기가 내 이메일로라도 계약서 보내준다고 하더라고
아까 오후 1시쯤에 문자로 내 이메일 주소 날렸는데
아직까지 계약서는 커녕 쥐좆도 안오고 있어
알고보니 내 선임이라는 사람도 3개월동안 착취당하고 4개월째 되는 날부터 월급이
118만원 (다른 직원들도 이정도 받고 있는걸로 알아. 4년째 되는 사람은 더받는걸로 추측되는데 이색기가 말을 안해주는걸 보니 사장한테 특별대우 받고 있는 걸수도.) 밖에 안들어오자 사장한테 계속 따졌었대
자기는 경력도 있고 분명히 처음에 대우해준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118만원이 뭐냐고
사장이 질질 끌어서 한 9개월 다니다가 존나 폭발해서 근무중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려서 공장이 발칵 뒤집어졌대
전산실에 상주요원 없으면 라인 좆되거든 ㅋ
어쨌거나 그런 일 없게 한다고 해놓고 계속 계약서도 안보내 주는데 나도 그만 둬야 될까 후우...
보험도 안넣어 주는걸 저번달에 전화로 존나게 갈궈서 보험만 일단 들어놨다 시바...
참고로 사장 40대중반임
하나더, 1년째 되는 동료직원한테 물어보니까 보너스도 한번도 받은적이 없대...
라인에서 고생하는 생산직 사람들은 우리가 150이상은 받고 다니는 줄로 암...
5월에 쓴 교통비 5만원이랑 8월초에 쓴 식대 5만원 청구 했는데 그것도 아직 못받음...
그 전에 선임하고 똑같이 해서 사장엿맥여
대한민국이 왜 이모양이냐...
사장새퀴 존나 찌질하네 저딴 새퀴들이 황산테러를 당해야지
아 씨바 나하고 똑같네..그새퀴 사실은 협상할맘이 없는거야 개새퀴 그런새퀴는 말고분고분 잘 듣다가 엿먹여버려 존나 심하게..실제 이런새퀴들은 노동청도 하도 다녀서 거기 뭔 검사관이지 지랄인지 하는 개새퀴들하고 들 은근 알고지네..왜냐? 맨날 가봐야 담당하는 새퀴 만나니깐 아마 가면 횽 얘기도 안들어줄꺼야 뜨거운 맛을 보여줘 막장 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