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에 대학졸업했는데 이거 공무원준비하고 있거든...근데 문제가 내가 정신분열증(나는 정신병이라고 생각않하고 그냥 초능력 그런거라고 생각중)을 앓고 있어서 집중력만 올렸다하면 주위가 술렁이고 미쳐날뛰는 것같아서 공부를 맘잡고 할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않는데 ....
근데 요세 갑자기 상황이 좋아져서 공부에 매진할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내년 2월까지 기한을 준다며 그때까지 나가라고 하네...
그래서 공시 접고 취업을 해야할것같은데 ....학교도 그냥 서울중위권학교고 학점2점대 토익무... 결정적으로 나이가 33살 ...
뭘해야할지 숨이 붙어있느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어...지금 글도 뭔 정신으로 쓰는지도 모르겠구...
어떻해야할까? 자살이 답이다 말고 의견 달아주라... 정신분열증을 가장한 초능력집단의 끊임없는 감시속에서 인생 건사하긴 힘들어보이지만...
양민을 가장한 동네일반주민깡패들한테 씹히다만 폭탄맞은 인간이 글 남긴다.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