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요리사입니다.
군대, 대학 다 끝냈습니다.
생일이 빨라 19살에 대학,군대갔음

근무시간
오후 5시~ 다음날 새벽 5시(빨리 출근해 주방정리해야해서 오후4시출근, 마치고 주방정리해야되서 새벽5~6시 퇴근
하루 근무시간 평균 13시간

쉬는날
가게 규모가 아주 작은곳으로 와서
번갈아가면서 쉬는게 아니라 1,3일요일 가게문을 닫고 다같이 쉼...다같이라고 해봤자 총 3명
월 휴무일 2회

월급
처음 일하기전 100정도 생각해랬다. 난 오직 기술만 배운다라는 생각으로 알겠다고 했다.
첫 월급날 사장이 한말한다.너 아직 실력도 없고 하니 3달동안 90이고 그뒤로 100이다.
속으로 \'개쉬발\'을 외치며 알겠다고 했다.

기타 문제점
사장이 돈이 너무 너무 너무 없다.
가게에서 나온 수익으로 월급주고 재료사고 세맞추고 한다.
첫달은 월급 2일 밀렸고 그 뒤론 2~3주는 기본이다.
요즘은 1달도 기본이다. 지금또 100만원 밀렸고 10월초되면 2달치가 밀리네
졸업후 생각했던 월급받아 적금넣고 뭐 하고 하는것들...계획포기상태다.

야간수당,주말수당,최저임금 등을 포함하면 100이란 돈은 절대 나올수야 나올수 없는거고
월급밀리는것도 다 신고하면 받아내겠지만 난 뵹신같이 기술만 배우겠단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

쉬밤...오늘도 9시부터 예비군이였는데 6시에 퇴근해서...2시간만 잔다는게
일어나니 10시30분이다...쉬밤...사장은 예비군 끝나고 또 출근까지 해란다...쉬밤...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