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고 토익 잘봐서 대기업/ 최소 중견기업 건축쪽으로 갈 자신없으면 건축쪽으로 발도 붙이지마라!

건축기사자격증이 있더라도 중소기업 건축 여건은 정말 최악이다! 노가다에 박봉에.. 있던애인도 떠난다!

1. 현장시공직 : 건축졸업생들의 80%가 가게됨. 휴일-정해진거 딱히 없음. 명절때나 몇일 쉴까말까~? 휴가철에도 바쁘면 휴가못감.
                       햇빛 밑에 주로 있다보니 곱던 피부도 금새 늙어버림. 술 마실기회 너무 많다못해 속다버림. 간도 상하고 몸도 축나고..
                       여가생활 꿈도못꿈. 현장시공은 공기단축이 생명이기땜시 짬밥이 어느정도 찼다해도 일반 사무직처럼 주말이면 항상쉬고.. 그딴거
                       바랄수 없음. 현장 옮겨다닐때 지역이 대구건 천안이건 6개월~1~2년 현장 가설사무실에서 먹고자고...그로 인해 있던애인 떠나고.. 
                      애인없으면 노총각으로 엔딩이고..  운좋게 버텨준애인과 결혼에 골인했다하여도
                       마누라와 자식새끼 제대로 못보는 돈버는기계로 전락과 동시에 현장옮기는데에따라 이사도 자주가게되고 얼마못가 이혼크리~
                       급여는 경력2년정도되면 3천은 받음

2. 건축설계직 : 일단 여기로 발들인 순간 건축사 딸때까지는 돈벌생각 하질 말아야한다.
                      중소기업 건축설계직 초봉 1500정도..  경력2~3년 갖추어도 1800~2000..   운좋으면 2200까지도
                      느는건 캐드실력뿐  매일 야근크리~~ 그렇게  경력 5년을 갖추어서 건축사 예비시험에 응시(건축기사가 있으면 면제됬었으나
                      법이 바뀌어서 무조건 건축사예비시험 봐야함) 빡시게 예비시험 붙었다 하더라도 건축사시험에서 한번에 붙기란 하늘의 별따기
                      도에서 몇명 배출 안됨.  나이들어 건축사도 못따고 할줄아는건 캐드뿐.. 결국 영업직으로 전향

3. 구조설계직 : 2번항목과 비슷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2번보다는 대우를 더 받는편이다. 경력 3~4년만 되도 잘만하면 3천도 받을수있음.  하지만 매일매일 머리 쥐어짜며 스트레스 받으며.. 단디 각오해야함. 왠만한 넘들은 힘들어서 오래못버팀. 이것역시 야근크리~

4. 본사공무/ 현장공무 : 본사공무.. 이게 그나마 가장 여건이 나음. 급여는 그냥 초봉 1800  / 경력 2~3년정도면 2400정도.. 야근도 그리 없고
 주말에 쉴거쉬고.. 그냥 저냥 괜찮은듯하지만.. 잘 뽑지않음. 보통 현장공무로 뽑으면서 현장시공일도 병행해서 시키는경우가 파다함.. (중소기업)

결론 : 대기업 건설회사 갈자신 없으면 건축쪽에 발들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