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벌써 28이군하..

영원히 20대 초반일거 같았는데 25살 이후론 어떻게 한해가 가는지도 모르게 간것같다.

고등학교 자퇴? 짤리고 돈이란걸 벌기 위해 참 이런저런 안해본게 없다

근데 지금 보면 그렇게 발버둥 칠수록 돈을 벌긴 커녕 현상유지도 힘들었어

살다보면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내마음의 변화가 오고 계기가 다 오더라

그걸 발판삼아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남들 버는 만큼 벌게 되고

돈을 벌면 또 주변 대우도 틀려지고 그래

편한거 깨끗한거만 할려구 하면 끝도 없고 어느순간 일이란 자체가 하기 싫어 지게 된다

암튼 잔소리 길게 쓰긴 싫고 오늘 월급 받앗는데 자랑질 하려구 들왔음 ㅋㅋ

통장에 300찍힌거 다 찾아서 여친 한테 200주고 저금하라 그랫다

여친이랑 4개월뒤에 같이 살꺼라서 ㅎㅎ

허무하면서 뿌듯하고 묘한 기분에 영양가 없는 뻘글 함 적어 봣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