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석 단기 알바할라고 장장 7시간동안 교육받고
밥 처먹고 유니폼 받아왔는데
이게..곰곰히 생각해보니 돈이 내가 엄청 필요한데..(담달 필리핀 갈거라서)
알고보니 시급 4,300에 9시간인데 밥 1시간빼고 8시간밖에 안하더라고
3만5천원이면 너무 적고 기간도 2주밖에 안되서
남은 2주동안 다른 일 구하기도 애매할 거 같아서
안한다고 애기하고 치킨배달 월160짜리 한달만 뛰고 갈려고 하거든
근데 나 일시킨다고 명찰하고 밥도 주고 교육도 시켜줬는데
낼 전화해서 안한다하면 돈 무러주라고 할라나?
아놔....
요새 여러가지로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