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은 교수의 첫번째 학생이니 나에게도 까마득한 나이차는 선배라고 볼수있음
입사후 보니 인원은 6명 다 같은과 친구나 선배 나름 기술직이니 배우는재미도 있었고 특별히 갈구는 사람도 없을뿐
소장빼곤 선배 2분이 있는데 워낙 착한편이라 실수해도 자기가 다 뒤처리할정도 다른한분은 여성 자택근무하고
틈틈히 사무실들려서 자기일만 받아가고 집에서 설계해온거 전해줄뿐
그리고 1년후 후임 오고 물론 학교후배 역시 작년과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가장중요한 선배한명이 빠져나가니 무너지는 체계
1년을 배웠다고는 하나 그선배는 5년정도 경력되는사람인데 그 공백을 매꾸자니 늘어만 가는 소장 잔소리
물론 대타로 다른분이 왔지만 그 착한선배에 비하면 거의 자기일만 묵묵히 할뿐 확달라지는 사무실 분위기
동기들 하나둘 빠져나가니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본인도 퇴사
생각해보면 잔업도 많이하고 주말에 쉬지도 않고 일했지만 주변환경이 좋으면 일은 힘들어도 즐겁게 일할수 있다는 큰교훈을 얻음
물론 연봉도 작고 출퇴근 합쳐 2시간이나 걸렸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힘들지도 않은듯
생각해둘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