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마트 못해먹겠다고 징징대던 새낀데.
생각해보니 그냥 하는게 낫겟더라.
물류센터에서 왜 뺑끼치냐고 자꾸 지랄하는 새끼보단 낫지 뭐.
그나저나 건축과 진짜 좆망이야?
나 지금 2학년 2학기 휴학한거고, 내년엔 군대가는데.
대학은 그냥.. 인서울 K대... 아니 씨발 그냥 건국대야. 대기업 못들어가 씨발.
학교 탓이 아니라 나 공부 지지리도 안했고, 그래서 장학금이고 뭐고 없이 등록금 버는거지. 학자금 대출로 빚만 존나 늘고 말이야 ㅇㅇ
대충 지금까지 따둔 학점은 3.4 나오는거 같고, 진짜 씨발 전과 해야되?
나 레알 이쪽 능력 없고, 그냥 성적 맞춰 온거 그냥 저냥 하다보니까 이지랄 된거거든. 2년 존나 아깝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
존나 이마트에서 일해도 다 빚으로 빠져나가니 일 할맛도 안나고.
2년동안 공부하고 설계한거 다 병신짓이라 생각하니 진짜 존나 살맛 안난다.
권투 배운지 2개월 쯤 되는데 그냥 씨발 권투선수나 할란다.
레알 레알 이러는거 보니까 인생리셋추천 한강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