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때 집안문제로 너무 방황해서
사고를 친건 아닌데 학교를 안갔어 집에서 안나가고 하루종일 방문잠그고 처박혀있었거든
근데 출석일수땜에 자퇴처리됐어
그게 17살땐데 충격받아서 정신차리고 18살때 검정고시 붙고 알바하고 전문대 다녔는데
취업할라니까 이게 발목을 잡네
면접때마다 단골질문이야. 근데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
무슨 답변을해도 마이너스 인 것 같아
솔직히 방황해서 그랬다고 말하기에 책임감 없어보이고
다시태어나고싶다;;
나 여자야. 내일 코오롱 회계팀에 면접보러가는데 100% 물어볼것 같아
플러스는 안되더라도 마이너스는 아닌 답변을 들고가고싶어
오빠들이 좀 도와줘 ㅠㅠㅠ
양1아치의 최후.jpg
무슨답변을해도 선입견이란게있고 검정고시하면 속으로는 다들 생각하는게있지 니가 꿀발린말로 변명해봤자야..
공포의_칠공주_후회의 눈물.txt
양아치년이 무슨 회계냐 니 친구들처럼 웃음팔고 몸이나팔어
착하게 물어보는데, 답변이 뭐 그리 개떡같냐,미친,
저도 검정출신입니다..이제 대학들어갈나이인데.. 수능을 아무리 잘봐도 검정고시점수가 개떡같이나와서 대학들어가려는데 많이 힘드네요 ㅠㅠ; 학교다닐걸그랬어요 ..지금 굉장히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