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가 중소기업 무역회사를 해
창업하셔서 옛날 잘나갈때는 월1200은 거뜬히 버시구 하는데
요즘같이 어려울때에도 평균이상은 하시는거 같더라고
내가 대학을 다니다 재수를 하는데 집에서는 불화ㅠ로 아빠 사무실의 방한칸을 얻어서 반수중 ㅋ
근데 회사니까 참 조용한 편인데 가끔씩 밖에서 진짜 하루에 1번씩은 꼭 불호령같은게 막 날라오더라고 전화상으로도 말이야
울아빠는 절대안그럼 ㅋ
진짜 다짜고짜 막 화내고 그러는게 드라마같은데나 나올줄 알았는데 회사에서 간접적으로 사회단면을 느껴보니
아 열심히공부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번쩍번쩍들어서 좋음 ㅋ
요지는 회사마다 정말 다 이렇게 분위기가 딱딱하고 격식 차리고 실수하면
목소리 올라가고 이러냥? 삼성같은 대기업같은데라도 말이야
그런덴 막 창의적공간,생산적 업무 막 이런 슬로건떄문에
외국처럼 활기차고 의사소통이나 구성원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날꺼 같은데 ㅋㅋㅋ다분한 나의 착각인가?
회사가 아니더라도 어디든지 다 그렇다! 장사던 사업이던..잘되면 좋고.. 안되면 빡치고..
대기업이 더하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면모는 좀 다를수가 있지 극단적 예로 대기업은 드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버티는게 문제다 그건 사무직이나 생산직이나 비슷한데, 업무야 좀만한 회사가 훨씬 빡시지 대기업 지들이 야근한다고해봤자 눈치빤다고 그런거고... 문제는 들어올려고 환장한 색히들이 지천에 널렸다는것. 그말인 즉슨 상하관계가 더 경직될수 밖에 없다는거다... 군대라고 생각해라..
근데 군미필갔네 .. 창의력이 수익에 직결되는 직종을 선택해라
아는 형은 대기업 회의중에 쌍욕받아봤다고 하던데...
20살 ㅠㅠ죄송요
대기업 생산직 간부회의하는거 살짝봣는데 누군지몰라도 조낸갈굼당하면서 조인트까지 걷어차이더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