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가끔 심심하면 들어와서 한번씩 쭉 훑어 보고 가는데
다들 전문대졸, 고졸에다 생산직만 찾는 이야기뿐이지?

뉴스에서는 박사 석사도 자리 없다는데,
대졸들 조차 취업갤에서 글을 보기가 힘드네?

무엇보다 취업갤은 왜있는거야?
도움이 되니 여기?

9급 찬양하질 않나,
여자 남자 똑같다면서, 기준을 이미 여자 이쁜것으로 한정하질 않나.
물론 나도 내 여자친구 처음 봤을때 얼굴 보고 반해서 만나긴 했는데,
한 8년 사귀다 보니 얼굴보다 그사람 자체가 중요하더라.
돈 많이 벌어서 이쁜 여자 데리고 살겠다는 생각 버려.
돈 많이 벌면 그걸 지켜주고 힘들때 도움이 될 여자를 찾아야지,
너흰 돈 벌어서 여자한테 들이부울려고 돈버니?

본문보다 잡소리가 더 길어졌는데, 어쨋든 가끔 와서 보면 잼있어
내 주변엔 졸랭 잘난 놈들밖에 없어서 우울해지는데,
여기오면 자기 위안이 되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