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기서 컴터로 현수막 디자인하고...
현수막 출력도 좀 도와주고...현수막 뽑아서 잡일도 좀 도와주고 그런일인데...
문제는 내가 말을 더듬어.
컴퓨터 바로 옆에 전화기가 있는데...보니까 전화를 많이 받더라고;;
난 전화가 젤 겁나...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돼. 미쳐;;
그래서 생각해 낸건데...내일 가서 재택근무로 하면 어떠냐고
사장한테 제안해 볼건데...어떨까?
어차피 메일로 일할거 내용만 받아서 디자인해서 파일만 보내주면 되는데...
내가 출근을 안하니...사장도 나 밥 안줘서 밥값도 줄어드는데...더 이익 아닌가?
나 들어오기 전에도 계속 사장이랑 사장 와이프랑 둘이 다 했다는데...
컴터 작업은 가끔 알바 고용해서 했었고...알바가 컴터작업을 잘 못해서 나갔다고;;
아...전화만 없으면 살거 같은데...말때문에 자신이 없다.
재택근무로 하자고 하면 싫다고 나가라고 할까?
그냥 일하다가 말더듬어서 짤리는 것도 비참한데...그것보단 미리 재택근무하자고
제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후~
일해 나쁜버릇은 고쳐야지
그애기 하면 집에서 그냥 푹쉬어라 할거 같은 예감은 나만드는거냐??
이핑계 저핑계 대면 할거는 아무것도 없다 말더듬어서 그렇다면 실력으로 묵묵히 일을 열심히 할생각해야지 피하려고만 하면 머하고 묵고살래ㅎ 너 생각해서 해주는애기당 기분나쁘게 듣진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