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

업종은 걍 사무직...보험심사 및 청약문서 관리...

잡다한 사무보조...등등...

확실히 대기업이다 보니...정사원들이 계약직 사람들

무시하는 경향이 팍 드러남...

전문대졸인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지...

돈이 급해서 일을 하고는 있지만 나도 내 살길을

찾아야겠어...걍 불편한 옷을 입은듯한 그런 곳...

사람이 자기 주제를 알아야 한다고 내 주제에

아무리 계약직이라지만 이런 곳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걍 푸념이야...계속 열등감만 생기고 자신감은 상실되고...

나에게 맞는 기술직이나 여타 다른 직종을 찾아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