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구 엄마랑 동생이랑살아..
엄마가 몸이많이안좋아 일을못해.. 집에 수입도없어..
나라에서 들어오는 50만원으로생활해.. 그중30이월세지 실질적으론20으로사는거야..
형들이 보기엔 못살꺼같지? 그런데 이렇게 살고있네...
지금고3이지..지금처럼사는게 너무 답답하고 살기가싫어서 바로 취업이나하려구...
내가 돈을벌게되면 지금보다 조금더 낳은 생활이되겠지 싶어서 그냥버티고있어..
나도 참한심한게 집에수입이없는데 알바할생각도 안한다..
솔찍하게말하면 난 이런집이 참 창피하고 싫다 나 한심하지?
이렇게 사는게 너무 싫어서 차라리 죽어버리고싶다는생각... 참많이들어
엄마도 아프다보니 밥도 청소도 빨래도 내가아니면 동생이다 해야되지.. 오히려 엄마밥도 차려드려야되..
여기보면 취업도안되고 사는게 힘들어서 자살한다 한강간다 이런횽들많잖아..
생각을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해봐,, 잘안될꺼야 잘됬으면 그런생각안하겠지? 나도 자살하고싶다는생각 참많이해봤는데..
난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워....
산다는거 그렇게 힘든가?.. 일이 너무힘들고 돈을적게벌더라도 살다가.. 잠시나마 웃을수있고..
쉴수있는공간이 있다면.. 행복한거아닐까? 일이라는거.. 할의욕만있다면 무슨일이든 할수있을꺼같다.. 몸이힘들고 돈이적을수도있겠지만..
나도 이렇게 살고있는데.. 나보다 도더 힘든사람 많을테고..
난 자신감이 참없어.. 나자신도싫고 모든게 싫으니까..
하지만 형들은 열심히들좀 살아봐 나도 내가 열심히 살다보면 미래엔 조금이나마 더 나은... 생활을할수있을꺼라믿고.. 그렇게살아가려구..
내가 원래 글을 잘못써 그냥 대충읽어봐.. 
난 졸업하고 공장쪽 기술직.. 생각중인데 잘안풀릴까봐 좀 두렵네 잘될꺼라 믿구 벌써부터 걱정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