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있는 모 전문대 기계과 1학년 풋풋한 스무살 공대녀인데..

수능
깔끔하게 말아드시고 전문대왔어

원래부터 기계설계쪽 가고싶었는데 너무 남자들만 득시글거려서 좀 겁도나고 그랬는데 뭐 막상 다니고 보니 별거아니고..

얘기가 딴데로 샜네.

내가 홍일점이라 우연치않게 하게 된건지 자랑은아니지만 지난학기 과수석을 했어
난 내가 상위권이 아니면 정말 죽어야한다고 생각했어진짜..ㅠㅠ
재수할려다가 편입하려고 그냥 전문대 온건데..

교수님이 다른계열로 편입하라고 자꾸 그러시네..

편입했다고 가정하고 졸업했을때 공대졸업자가 특히나 기계쪽은 여자가 몸담고 있기 힘들다는데
정말인지..
그런쪽에서 일하고있는 오라버니 혹은 언니분들 계시면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