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압박이 들어오더라.. \"차 안사냐?\",\"오빤 차도 없어?\",\"이제 나이도 먹었으니 하나 사야지?\"
솔직히 난 버스 타고 다니는게 좋은데..사람 구경도 하고..가는 길에 종합병원 큰게 있어서 아침에 궁뎅이 빵빵한 간호사 애들 구경하는 것도 잼나는데
2주 이내로 친척차 살 것 같네..
그 기름값하며 유지비는 어찌 감당할꼬..
이제 럭셔리라이프는 끝난 것인가...
마지막으로 까죽잠바 하나 질러야지..ㅠㅠ
이 나이 되니 차가 없음 여자도 못 만나드라..
양다리 비스무리한거 걸치고 있는데 여자 둘다 차가 있어서 편하긴 하다만 내가 차가 없으니 자존심 상하더라..
기름값 보험료는 작은거다...은근히 주차비 장난아니다...거기에 가끔 딱지한개씩 띄고 엔진오일이나 부품좀 갈면 돈모으기 힘들다..한 250만원이하는 대중교통이 편해....
\"줏대도 없냐?\", \"오빤 줏대도 없어?\", \"이젠 나이도 먹었으니 줏대정돈 있어야지?\" 머 차 없어도 양다리 걸치면서 잘 사는구만. 월수입 300에 4억짜리 집 갖고 있는 나도 버스 타고 댕긴다. 서울살면서 차갖고 있는건 사치야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