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계란한판이 되니..
주변에서 압박이 들어오더라.. \"차 안사냐?\",\"오빤 차도 없어?\",\"이제 나이도 먹었으니 하나 사야지?\"
솔직히 난 버스 타고 다니는게 좋은데..사람 구경도 하고..가는 길에 종합병원 큰게 있어서 아침에 궁뎅이 빵빵한 간호사 애들 구경하는 것도 잼나는데
2주 이내로 친척차 살 것 같네..
그 기름값하며 유지비는 어찌 감당할꼬..
이제 럭셔리라이프는 끝난 것인가...
마지막으로 까죽잠바 하나 질러야지..ㅠㅠ

이 나이 되니 차가 없음 여자도 못 만나드라..
양다리 비스무리한거 걸치고 있는데 여자 둘다 차가 있어서 편하긴 하다만 내가 차가 없으니 자존심 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