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실제로 가능하지는 않고 내 생각을 쓴거니까..
내가 고1~2까지 공부는 소귀에 경읽기였거든.. 막 어떻게서든 헤어디자이너가 되고싶엇어 실상을 알기전에 ㅡㅡ;;
그래서 지금도 수시1차 다끝나가는데 대경대,부산예술대 이곳 하나 넣엇고 둘다 헤어과 ㅅㅂ
아마 이대로간다면
부산예대 2년동안 돈주고 졸업장따고 거기서 아무 미용일 스텝들어가서 몇년동안 개아리 틀다가 초보디자이너 됬는데
결혼 적령기됬는데 이제야 월급 110~? 받고
이거 거의 100% 잉여테크 타는거겠지 ㅡㅡ...?
차라리 지금 부터 존나게 공부해서 괜찮은 4년 국립들어가는거랑 저거랑 어느정도 차이날지
현실감나게 설명좀해줘
형들이라면 저런테크 절대안탈테지 ㅡㅡ?
재수하는게 현명할까.. ? 나 진짜 성공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빛나고 싶은 의지가
제일 강한편이란말야? 지금 까지 가난에 쩔어서 내 아들까지 나처럼 살까바 걱정되
만약 저테크 타면 100% 아들까지 아니 결혼도 못한거같음
형들 형들이라면 어떻게하겠어?
막장고3(110.12)
2009-09-23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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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정신좀 차리게해줘 ㅠㅠㅠ
니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건 헤어디자이너라며? 그거 안하고 무슨 일을 하고 싶은 건데? 전공을 뭘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국립대고 어디고 가는것보다
한가지만 말해두지 공부는 말이야 대학이 지잡이라도 상관은 없는데 상위권대학 좋은대학일수록 선택에 폭이 넓지 정말 수능 만점 가까이 되면 뭐든지 선택할수있지 움하하하 근데 지잡은 일단 선택에 폭이 좁다 지잡에서도 판사나오놈 본적있으나 예로 영남대 ㅋㅋ 근데 지잡은 정말 공부분위기가 좀 글치 지잡에서 사시준비한다고해봐 좃나 비웃을꺼 아니야 그런면에서 뭐 아무튼 공부잘하면 짱이고 돈을벌고싶음 장사를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배움안될까 뭐 이것도 졸리어려울꺼 같애 지잡국립대 다니는 형친구들은 아직도 거의백수다 한놈 건설회사취직하고 한놈은 졸라부자라서 아버지가 모텔 졸라 비까뻔적한거 운영하고 다니면서 차졸리 좋은거 타고다니고 그래 나머진 크게 될놈없어 ㅋㅋ 울지역에 울 나이때 보면 공부로 성공한놈은 정말 얼마없어 아는놈
아 내가 원하는건 이거야 난 헤어디자이너 꿈을 접고 다른 적성을 찾아 평범하게 먹고살만한 테크를 찾고싶어.. 막장테크를 버리고 공부할수있는 최적의 테크를 갈켜줬으면해!!
ㅠㅠ 내가 어릴때 멋모르고 가위질 할려고하는데... 막상 일을 몇일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더라고 근성문제가아니고 적성도 돈도 무엇도 ㅠㅠ그래서 다른적성을 찾을려하는데 역시 4년제 나오는게 좋다길래 전문대보다는
너무 범위가 크잔니...평범하게 먹고 살만한거? 그런게 어딧냐 요즘 세상에...나같은 경우는 그냥 공고 나와서 배운게 도둑질이라 전자쪽만 밀고있는데...공부는 니 알아서 하는거고...니 장래희망이 될걸 여기에 물으면 어떻하니...ㅇ_ㅇ;;
아갈 닥치고 엔지니어 해라~ 캐위험한 노가다 기술자 말고. 뭐, 화학엔지니어라든지 그런 고도의 지식을 요하는 거... 그거 잘만 하면 돈은 니가 부르는 대로도 받을 수 있음..단, 공부 오질나게 해야한다는 거!
울 나이때보면 공부로 성공한놈은 졸라 극소수야 울 동네가 시라서 그런지 몰라도 공부로 성공한놈 판검 임용되는놈 한명(서울법대 수능만점)알고 의사 두명정도 알고 뭐 그다음은 거의 잉여지 대기업간놈도 한명안다 그놈 고려대 9급도 있고 뭐 하이튼 돈 마이벌고 성공하고싶음 거의 전쟁을 넘나드는 수준이지 그걸 이겨내면 넌 성공할수있어 근데 알지 우리사회는 언제나 1등은 마이가진다 근데 못사는 사람이 대부분인듯
일단 닥치고 아무 생각말고 수능공부만 존나해서 점수부터 잘 받아... 점수만 잘 받으면 니가 가고 싶은 대학 아무데나 가잖아~!! 그리고 장사니 뭐니 다 좋은데 어차피 니네 집에 돈 없다며?? 그럼 ㅅㅂ 닥치고 사업자금 모으려면 남밑에서 일해야한다는건데... 좋은 대학 나와야 좋은 회사 들어가서 빨리 돈 모으고 니 사업이던 장사던 할거 아냐 .... 결론은 닥치고 수능 공부 ㄱㄱ
평범이 제일 어려워 이것아 요즘 학교선생되면 내 생각에는 평범으로 살꺼 같은데 그거 피존나 터치고 그래도 선생되기 존나 힘들어 9급되면 평범할수도 있지 그것도 안된다고 울고불고 지랄하고 그러는거야 내가 정말 다시 중3으로만 돌아가면 체육선생다시 도전 해볼낀데 나도 원치 가난해서 경찰이나 소방 뭐 9급정도만 되도 애들교육시키는데는 문제없을꺼야 왜 일단학교는 고딩때까지 공짜니깐 뭐 사교육이야 뭐 수학 영어좀 시키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좀 가르쳐주고 운동같은거 쪼매 시켜주고 이럼 9급도 괜찮은듯해
아... 추가로... 니가 말빨이 신급이고 상인의 피가 끓고 있다면 굳이 좋은 대학 안 가도 돈 모을 길은 많다.... 근데 제발 쇼핑몰 차려서 대박 터트리겠단 생각만은 하지마라~ 내 주위에 자기는 대박칠줄 알고 쇼핑몰 했다가 말아먹은 새끼들 많아
알았어!! 너무 광대한걸 물엇나보네... 글들 잘봤어 ㅠㅠㅠ 형 아 갑자기 꿈에대한 망상이 깨지니까 복잡 ㅠㅠㅠ 아직 어려서그런지 몰라도 ㅠㅠ 미래 선택에 왠지 설레발 치게되네 형 ㅠㅠ나도 전자쪽에 가까운데 진로선택을 잘못해서 오히려 정보기기운용기능사인가 이런걸 따버렸어 ㅠㅠ
아 형들 너무 고마워 ㅠㅠ 덧글보니 진짜 도움되는 글들 진짜 피와살로 참고할게 진짜 고3되니 대학선택에서 진짜 공부안한게 후회되더라 진짜 독한맘먹고 결심해야겠어 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
한사드 말이 맞다 나 아는놈중에 28살짜리 그놈 보험설계사인데 월 500번다는데 그놈은 원래 고딩 공고에 웨이터하다 설계사했는데 저마이 번단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다만은
재수하지말고 걍 취업잘시켜주는 전문대나 가라 요즘같은때에는 전문대가 진리 공대쪽가서 너만 열심히하면 대기업 들갈수있다
마지막으로 개막장직업이라도 그 분야에 최고가 되면 돈은 좀만지지 근데 그것도 쉽지않어 왜냐 사람이란게 막장직업 하다보면 아 씨발내가 이거해야되 이생각만들고 처음엔돈도 조도 않되고 뭐 마인드가 막장직업타면 왠만한 사람아니고서야 거의 부정적 마인드를 갖지 하지만 막장직업이라두 긍정적마인드와실력과운이 따라준다면 돈만진다 거의 10년은 막장직업에 투자해야 되지않을까 싶다
동생아 부산 사는가 본데 내가 단골로 가는 미용실 가르쳐줄께 남포동에서 동주여상 지나면 쉬폰이라는 카폐가 있어. . 그뒤에 보면 PDI 라고 미용실 하나 있거든. .거기 형은 혼자서 일하는데 손님 졸라 많다. .주말에는 예약하고 가야된다. .
만약에 그미용실 형처럼 그런 열정을 가지고 일할 자신 있으면 해 니가 좋으면. .아니면 저위 형 말대로 일단 공부해라 그냥. .
대충 니맘을 알겠다. 걍 지금까지는 공부도 하기 싫고 헤어에 관심이 좀있으니까 가위질 좀 해보려는데 생각해보니까 적성도 안맞고 안습이다 이거아니냐. 니가문과적성인지 이과적성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문과는 무난하게 경영학과가고, 이과면 기계공학과 가라. 지거국 정도면 경영이나 기계공학 나오면 무난하게 취업할 수 잇을거다.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로 볼때 대학만 갔다고 놀고 그러면 평범하게 조차 살지 못할것을 명심해. 진짜 평범하게 살려고 해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요즘 사회는.
헤어는 진짜 실력 아닐까 서울가서 존나 처맞고 욕먹고 해서 배운다음에 정말실력되면 가게 고고싱 근데 요즘 헤어 졸리 많차너 어설픈실력은 곧 망함에 지름길이여
응 형 부산살어 ㅠㅠ 헤어쪽만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막상할려니 .... 무서운거있지 ㅠㅠ 그형은 정말 적성맞고 대단한거같아 ㅠㅠ.. 형들 말 진짜 틀린거 없는거 같에 그냥 무식하게 살다가 이제와서보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