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중간이였다. 월급은 130만원... 2000년도 3월 구인광고란을 보았다.
110~150만원..
9년이 지난 지금 이 월급은 변함이 없다. 물가는 한해에 10% 이상을 뛰는데
급여는 똑같다.
재갈물고 한강이라도 가야하나..
취업시 군복무 가산점 준다고 해서 신나게 갔다만
안간넘들이랑 똑같구만 뭔 군복무 가산점
하여튼 짜증이 난다.
130만원 받으면서 일하는데 . 일끝내는 시간이 얼마인지 초재고 있는 상사넘이나..
점심먹고 짱박혀서 낮잠자러가는 다른과 직원이나..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10년이 다되가면서 왜 이직한다는 생각은 못했냐, 이직을 못한 이유는, 게을러서, 또는 이직할만한 스펙이 안되서.. 둘중 하나지, 둘다 본인의 잘못이다. 10여년동안 그자리에 계속 머물러서 타성에 젖어있는 너가 잘 못된거지 회사탓할필요없어..
월급 130만원이면 중간이 아니라 하층에 가까운데요..본인이 진짜 중간가는 노력은 했는지 가슴에 손을얹고생각해보시길..
회사도 문제가 있지 경력따윈 필요 없는 알바 회사같은거니까 몇년이 지나도 130 인거겠지.. 물가는 오르고 세상은 변해만 가는데 말이야 그러다가 실직자가 생겨나게 되면 몇년동안 회사에 몸바쳐서 일한 사람은 뭐가 되는거임 ?
남자 35세 월130이면 하층 입니다. 저보다 5살이나 많으시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