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4년제 졸업

공무원 테크 탔다 3~4년 허공에 날려버리고, 반 폐인생활 ...

내 인생 정상궤도에 올리기 전에 여자는 그져 귀찮은 존재... 필요없다 생각해서 30대 중반인데도 여자도 없음...

뭐 결혼하는거 포기한지 오래라서.. 지금도 여자가 필요하다 느껴지지는 않음...

30대 중반에 다시 정신 차리고 주야2교대 공장에 취업..

그 공장 생산직 직원중 나보다 학벌좋은애가 한명도 없음 ;;

사무실 대리도 나보다 안좋은 대학 나왔더만...

그러나 현실은 생산직 2교대 scv...

한달에 평균 수입.. 170 ~ 180만원... 주.야.잔업.특근 한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했음..

보너스 나오는 달에는 230 ~ 240만원정도 가져감...

적금 100만원씩 매달 들어가고 있고.. 4.5% 씩 준다더라 ㅋㅋ

50만원 펀드 하고 있다...

위소보는 직접투자 하나 본데, 나는 주식 잘몰라서 그냥 전문가한테 맞긴다..

나머지 30만원정도로 한달 생활한다... ㅋㅋㅋ

물론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있으니, 30만원으로도 충분히 살수가 있는거지...

한달에 150만원씩  딱 10년만 모아서... 종잣돈으로 동네 슈퍼나 하나 할까 한다...

내가 공장생활 해보니깐, 돈모으기에는 공장만한것도 없더라... ㅋㅋㅋ

대신에 돈은 모이는데... 몸이 망가진다... ㅋㅋㅋ

10년뒤 슈퍼하나 오픈하면 많이들 이용해주라... 40대후반부터는 나도 사장님 소리 들어가면서.. 웰빙 좀 찾아야지...

지금 야간 근무 마치고 디시들어온거라... 난 이만 잠 자야겠다... 그래야 또 야간 들어가지...